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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깜찍한 줄무늬 발토시며 가슴팍에 큼직하게 𝓵𝓸𝓿𝓮라고 적혀있는 포근한 잠옷이 마리의 작품이였던거네 마리 너의 마음 아주 잘 알았다
리츠안즈 りつあん
ㅋㅋㅋㅋ솔직히 리츠 잠옷 앞에 넘 벌어져 있는 거 아니냐고 오타쿠적으로 손 넣어보고 싶은데 내가 할 순 없어서 안즈로
월요일이라 일어나기 너무 힘들었지만
수정 작업이 있어
일찍 일어나서 집 청소하고 나서
작업 시작 ~
우리 포근한 잠옷은
이번 주 열심히 보내고
금요일에 다시 꺼내는 걸로 해요!
Streetmonster #0159
이 다람쥐 욘석도 사실 잠옷이 한 벌 뿐이였던 거죠.
너무 귀여운데 팔아주시면 안되시는지... 근데 또 5천엔 6천엔 이러면 ㅇㅔ..? 될거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