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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팔다는 유니세프 아동인권홍보대사였고, 반미 반제국주의 동맹의 상징이기도(동양인 눈 저렇게 그린 건 시대적 한계겠죠. 1970년대). 지금의 지구도 여전히 걱정하고 있을 것 같네요.
#우리장르를_거짓으로_소개해보자
쌍둥이 언니에게 군도 제국의 제위를 찬탈당한 주인공 에밀리가 불명예를 해결하고 빼앗긴 제국을 되찾기 위해 달립니다. 복수는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차례대로 주인공, 적의 조력자, 중간보스, 최종보스인 쌍둥이 언니와 그의 충복
90. 한복의 변천사
(*조선시대의 한복은 6~70년대까지 입어왔지만,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서양의 옷을 입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생각해서 그림 내에서는 대한제국까지라 적어뒀습니다)
(그리고 (고조선 제외)평민 기준인데 원래같으면 염색복은 안입고 다 하얘요...)
그런 이유로 오늘은 짱구 이야기를 해봅니다. (맨날 트위터에 글만 쓰자니 현타 오는데 혹시나 필진 필요하신 곳 있으면 일자리를 주세요.)
<어른제국의 역습>으로 극장판 짱구의 최전성기(평가 면에서)를 이끌었던 하라 케이이치 감독은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를 마지막으로 하차해요.
설마 우르수스 제국 쪽의 신캐로 보이텍을 모티브로 하는 얘가 나오는 건 아니겠지??? 아니, 보이텍은 폴란드 소속이니 카시미어 쪽이려나............. https://t.co/pvfUwfWtLD
@Kanna__Dream_ 베이(본명:베아트리체 루나아르)
불행했던 과거가있고
살기위해 공허의 주인과 계악했어 물론 리스크로 시한부인생 살고있어..
차기 달의 여신이 될예정이지만...신앙은 없고
과거탓에 왠만한 무기는 다룰줄알아!
그리고 제국의 학살자란 이명이있어
그리고 보여선안될것들이 어릴때부터 보였어!
[에셀레드 제국 스캔드]
표지 : 시엘ciel 님
로맨스판타지_황족남주_용병여주_운명적만남 혹은 집요한집착_세계관 제일미남_본업존잘 여주_끊이질않는 사건물_때때로 살벌달콤_장편
https://t.co/LrND92lrji
네이버 매열무로 오픈했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떨리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
[공개] 2020.09.09. 시리즈에서 네르시온 님의 <에셀레드 제국 스캔들>이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본 트윗을 rt해 주신 분들 중 한 분께, '단 게 싫으면 튀긴 빵' 카스티안 공작님의 서민음식 체험을 함께하실 수 있도록, 쿠폰 드릴게요🥐
(~9/15, 9/16 발표)
https://t.co/yF0OkffweE
@Kanna__Dream_ 응응! 다음!
테초의 여신!
루나아르의 어머니이자 루나아르 제국의 시작을 알린여신!
"테초의여신의 죽음은 루나아르제국의 시작을 알리나 그 가여운 여신 깊은잠에서 께어나 기적을 퍼드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