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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 켐페인에 집어넣을 공식어드인 'light of Xaryxis' 훑어보는중.
일단 초반부터 위자드 어드답게 큰스케일로 행성파괴나 강습 +스펠재머선박간의 전투나 우주해적;; 에어리언이나 프레데터포지션의 무언가도 나오는등 장르클리세와 기믹에충실함. 일단 돌려봐야 명확하겠지만 제법괜찮을듯?
가족들이랑 서울?인천 놀러갔다와서 광복절이라고 호다닥 그린거..
제법 퀼 좋게 이렇게 빨리 그린거 첨인듯..
요즘 발레만화에 빠져서 발레 느낌나게ㅎ
판타지 완결
사랑때문에 살았는데 아내를 잃고 빠그러진 남자 어때?
죽은 아내의 일기장 족적을 따라가며 시작되는 이야기
세계관 설정도 등장인물도 제법 많은데 스토리에 잘 녹여 있어서 엄청 흥미롭고 재밌다!
초반 빠그러진 주인공과 침체된 분위기에서 풍선 부풀듯 서서히...뭔가 온다! 아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