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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적힌 이름표...? 같은 게 자리 앞에 있더라고요
제 앞에 앉으신 하후돈님이 웃음을 참으시는 것 같길래 뭐지?? 뭐지??? 했는데 알고 보니까 '조조의 잃어버린 10센티'로 참여 하신ㅋㅋㅋㅋ 민울님 자리였던 것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눈이 안 보여서 잘못 앉았어요ㅠ
오늘은 삼국지톡 올라오는 날!
유료 미리보기 협천자 50화 ‘충신,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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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공개 협천자 47화 ‘어린 포로, 육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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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 완료입니다!한달동안 푹 쉬고 3월 12일에 시즌6 관도대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2월8일(토) 상영시간표
12:00 파바로티
14:05 사마에게 (포토카드 증정)
15:55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18:10 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
20:35 작은 빛
*이번 주 1회차 상영은 프로그램 사정 상 모두 12:00에 시작합니다. (이번 주는 주말 조조상영이 없습니다.) 이용객분들께서는 관람에 참고 바랍니다.
낙서낙서
ㅇㅏ니 조조 헤어도 옷도 버젼이 여러개라 부분별로 좋아하는버젼으로 그렸음...암튼 그럼....
하아 조조 안경쓰게 한거 진짜 신의 한수인데 하아..
혹시 오해살까봐 하는 말인데 나는 조맹덕이 싸패라고 말하는 게 아님. 이 사람은 그저 자기 명분과 실리를 추구하는 계산적인 어른일 뿐이란 거... 역사서에는 조조도 의협 기질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일단은 그의 인생을 보면 아주 냉정하고 계산적이고 불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삼톡이 신선한 이유 중 가장 첫째로 꼽고 싶은 건 어린 사람들을 '어리다'라고 봐주는 것임. 이번 화에서 이전을 내세우는 조조군을 통해 그것이 또 드러났다. 명분과 실리가 충족될 수 있다면 아이까지도 전쟁터에 내보내는 냉정하고 계산적인 속셈들이 판을 친다는 게 너무 잘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