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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na Lisichikina
https://t.co/LSBHMQAPaC
사각사각 소리가 날 것 같은 질감 참 예쁘다. 색채는 생명력을 뿜는 것처럼 활기차고
리히텐슈타인 전시 중 피에트라 두라 기법이라는 것이 눈에 띄었다.
'피에트라 두라'라는 말은 단단한 돌이라는 뜻으로,
채색된 돌을 모자이크처럼 이어붙이는 일종의 상감기법이다.
돌들이 내는 질감 차이가 정교함을 부각시킨다.
#올_해_그렸던_그림_중_좋다고_생각되는_그림을_올린다
초여름쯤에 연구작으로 제출했었던 그림. 나무 질감 표현을 색 다르게 하고 싶어서 신경을 많이 썼었다..😸
매트한 질감의 지팡이들
뼈, 뼈와 나무가 들어간 매직 완드 💫
62442에서 곧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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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42_부스
이런 채색 연습하던때도있었는데 역시 어려워서 멈췄던것같다. 뭔가 명암 넣고도 가벼운 질감의 그림 그리고싶은데 넣기 시작하면 밀랍인형마냥 무거워져서
묘사 진득하게 하니까 그림이 인제 좀 안정적으로 되가고 있음 ㅇㅇ
마리아는 인제 손 부분하고 하반신 부분 형태 잡아주고, 로트방 아재는 코트 하고 손, 프레더슨은 세부묘사 하고 코트 질감만 잡아주면 완성퀄에 아까워 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토케어맨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맴돌앜ㅋㅋㅋㅋㅋㅋㅋㅋ켐퍼랑 타나카가 만나는 것도 정말 재밌을 듯.. 국적도 환경도 세대도 다른 서로에게서 느껴지는 묘한 동질감..
[작가소개]ya__nat(Наталья Леонова나탈리 레오노바)
인스타:https://t.co/63DB6hDlvn
파스텔로 그린 그림. 색의 조화가 아름답고 쌓아놓은 터치의 질감이 무게감을 준다. 포근한 느낌.
#작가소개 #회화 #일러스트 #파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