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희 감히~, 더러운 것들이~, 이런 대사 보면 어렸을 때 집에서 무시당했던 거에 대한 자격지심 있는 것 같음 그리고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유아의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유아의 자기통제력의 매개효과' 라는 자료 읽는데 유아기 의사소통 부재와 무관심이 공격성을 만들어 낸다는 거 보고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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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에서 이렇게 자주 그림을 안그리는데
이모가 부탁하셔서 흑흑 네 하면서 그렸다
캔버스 액자 출력 처음했는데
제발 하자 없이 부산으로 가길...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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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또 커지겠구나 싶고 ㅜ
주말은 집에서 작업이나 해야지~
작업중인 창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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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슨 뭐 두분이서 뭐 약간 부부싸움했는데 그래도 잠은 집에서 자.st 부부인줄 알았잖아요🤦🏻‍♀️ 26화도 최고예요 작가님🥺💙 https://t.co/fYPo50C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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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절대갑 길들이기 75화

"차 마시고 갈래요? 우리 집에서."

은현을 놀래킨 초은의 충격 발언!🤭
(은현 : 두뇌 풀 가동…)

[절대갑 길들이기] 보러 가기!

카카오페이지✨https://t.co/QeP52p7YAk
카카오웹툰✨https://t.co/Yc4Q3r4HJ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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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는 모두 밖에 돌아다니고 싶은거 참고 집에서 조용히, 그러나 마음만은 따스하게 지내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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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리 집에서 기르는 하얗고 커다란 사모예드 '사모쨩'
코하네의 아버지가 (데려와서) 기르는 하얀 뱀 '펄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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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티비보며 귤 까먹는 괴도호두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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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아아, 이 피어스 말이지. 1권 표지 촬영(?) 때 왠지 귀가 아파서 못 꼈었지ㅡ… 유감이야…
이걸 하기 시작한 건 고등학교 졸업했을 쯤이었어. 딱히 에피소드 같은 건 없는데… 집에서 가져온 것들 중 하나야. …그냥 하는 것뿐이야.

(*1권표지←→6권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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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사를 꿈꾸는 마을 청년 덕개님

"아직 샘플 밖엔 없지만, 제가 지금까지 만든 것 중 최고에요!
라더씨네 꽃집에서 받은 재료들이 좋은 것도 있지만...

그래도 저도 나름 조향사로서 성장했다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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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날 세츠 집에서 살로메 책 읽는 세츠랑 아스카
근데 나중에 되면 딸 ? 은 무리여도 어쨌든 세츠네 애라고 생각되지 않을까 ? 색만 빼면 닮앗어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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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키 형제 사절 1~6권(완결) 정주행💕

타입이 다른 두 명의 훈남 형제와의 동거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소란스러운 나날이 시작되는데…?!

매열무X쿠키🍪X단행본할인

⏰매열무: https://t.co/BMfEqteQeW
📚단행본: https://t.co/ZXn7qUsJ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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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집에서 알콩달콩 일상🏡
11월은 펀치님( ) 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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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우리집에서 풀라우만 노각이야,. 별의민없고 걍 그렇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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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나가주세요>
18화-붉은 것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오늘도 정식 사이트에서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t.co/usJUkIY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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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추가 정보✨

츠즈키 쿄스케 본편 「가리워진 거짓말쟁이의 손을 끌어당기며」 9화가 금일부터 퍼즐 맵으로 선행 오픈되었습니다!

「이제 끝낼게」

서서 마시는 술집에서 처음 만났을 때엔 서로의 이름조차도 알지 못했다.
쿄스케가 어떤 사람인지는 아무래도 좋았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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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디건이 진짜 찢었음,,,츄리닝 바지랑 세트인 져지였다? 뭐 그래도 나쁘지 않은데 걍 딱 전형적인 백수룩이란 이미지가 강해서 이렇게까지 헉헉대진 않앗을듯 근데 가디건은 ㄹㅇ 실화냐…? 딱 조조만의 개백수룩임 집에서도 꼭 뭐하나 걸치고 잇다는 점헉헉 그것도 포근포근 가디건을 지금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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