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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란 달콤함을 다시금 가르쳐준 나의 부기사단장님, 생일 축하해.
Happy birthday to my dear Vice-Captain who has happened to taught me the most unfamiliar thing : the sweetness of the 'first time.'
#2023에드몬드생일축하해
#HappyEdmondDay2023
예의 차리려구 다람쥐 모자도 쓰고 왔는데 너무 익숙한 우리의 모습이 보여서 그 뭐야... 처음 방송 보러 왔는데 내적친밀감이 성층권 뚫었어요 https://t.co/rTA8yT5HfA
아스파라거스 첫 연성은 에고님이었는데요..
(처음 그녀를 본 순간 알았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라는걸 ..)
에고 캐해는 폐기예정파일 플레이 전후로 크게 바뀐듯 해요
플레이 전이 왼쪽 후가 오른쪽
근데 두번째 그림 이제보니까 맘에 안들어~ 크롭하기
아라야 바라
반야 포트리스의 시장입니다. 시장 피앙세는 처음이었어요. 떠돌던 슌야를 슈발리에로 채용한 바람에 누군가에게 적의를 품게 만들었고... 결국엔 번아웃이 일어나서 기억을 잃는데, 깔끔하게 그 문제에 대해서 잊어버려서 멘탈데미지가 0이 되어버렸어요. 첫 번아웃 피앙세.
바론의 아저씨체란 뭘까
딱봐도 으른으즈씨 같은 버전과
그리기 편한데 어째 속내가 검을거 같은 버전이 있음.
근데 왼쪽은 처음 치였을때 캐디 뚝닥거리며 그린거라
오른쪽이 좀 더 내꺼스럽다라고 볼 수 있...
#냥찍커_엔딩
#냥냥이들_찍찍이들_그만_싸워
처음에는 까칠 고앵이였지만 갈수록 아방해져버린 토모히데 오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러닝 재밌었어용
이것도 몰랐는데
아랑1은 난입이 아니라 처음부터 2코인 넣고 시작하면 대전모드와 CPU 협력 플레이 중에 선택이 가능
(난입시에는 해당 CPU캐릭터를 협력 플레이로 쓰러뜨린 후 대전모드로 돌입)
뭘 고르든 리처드 마이어 스테이지는 무조건 생략
결국 소연이가 농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었기에 가능한 물음이었다고 생각하면 '농구 좋아하세요?'에서 '네가 아주 좋아하는 농구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라는 문장까지, 두명만이 서있던 처음에서 모두가 함께하기까지 늘 변함없이 맑은 응원을 보내준 이 아이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