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티당_칼_꽂고_마음당_꽃_달기 鋼の錬金術師 마음당_칼_꽂고_알티당_꽃_달기 마음당_칼_꽃고_알티당_꽃_달기



♥원리로 그림 칼은..귀찮아서 1개만 꽃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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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으음 오너캐로 함 해보져!! 주말쯤에 그려보도록 할게엽..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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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햄릿 대사 중
"죽음의 잠 속에서 어떤 꿈이 올지 모르니"
가 진짜 이솝 칼 핏따리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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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이거 요새 유행이에요?? 이 타락천사캐로 간다 흉상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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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엘리시스는 칼 없어도 주먹으로 때릴것 같음
원빵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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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진격거 4기 단체 포스터 볼 때마다 가슴 웅장해지는 이유 ,,
ㄴ 조사병단 병사들 다 칼 말고 신식 무기 총이나 뇌창 들고 싸우는데 이 30대 아저씨 병장님은 아직도 구식 무기인 칼 반대로 들고 싸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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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최근에 바흐가 작곡한 칸타타들 중에서 칼 리히터가 ARCHIV에 녹음한 것들을 집중적으로 감상해, 일단 한번은 다 들어본듯. 솔직히 구입한 앨범에 불량이 있는지 일단 확인하기 위해서 좀 후다닥 들었다는 느낌도 없지는 않아서 내년에 일요일마다 한 장씩 꺼내서 들어볼까 생각이 들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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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두꺼비갑옷을 팔라딘 앤 wip

일부러 칼 끝을 뭉뚝하게 만들어 공격을 위한 무기가 아닌 방어와 통솔을 위한 무기임을 표현하구 싶엇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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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ㅇㄴ 근데 왜이리 러프랑 채색이랑 차이가 심하지? 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러프는 칼 휘두르고 다닐거같은데 채색한거는 걍.............동네 피구하는거같고.......
오 나이프랑 스푼이랑 피구하는거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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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많이 늦은 시린이 축전 칼 든 세라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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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신룡이랑 백매가 칼 들고 있던 이 장면 굉장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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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갑자기 이거땡김 >> ×3으로 할거에요 <<
오너캐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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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