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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인에게 넣은 펠릭띠아 커미션으로 헤테로 수혈합니다
원래 10월쯤에 신청했는데 까먹고 업로드를 안 했습니다 죄송
늑대인간×빨간망토로 넣어봤습니다 ㅎ.ㅎ
짱이죠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희 펠띠 항상영업합니다
테카리아
인터넷으로 사귀다가 테티스 쪽에서 이제 날개들어가 팔자편다고 버렸는데 자카리아 이새끼는 또 사무직까지 돼서 악착같이 쫓아옴.(항상 위협하지만 테티스가 이긴다)
표시한거 보면 알겠지만 헤테로다
이 계정에 파판얘기 잘 안하는데 자랑할라규 올림
남레젠에서 여코테로 종변함.. 잠시 하다 부캐커마로 옮기고 금방 남레젠으로 돌아올거지만.. 잠시 즐긴다
엔네아드 기다리기 D-51 정주행 중
71화는 네프티스가 찬밤 때의 일을 알아차릴까봐 패닉에 빠지는 세트로 골라봤어요. 42화 때 아누비스 영혼을 껴안던 모습과 투톱으로 가슴 아픈 장면인데... 지금 트윗보고 빵터지는 바람에 집중이 안되네요ㅋㅋ 여튼 뼈테로 김세트가 제일 잘 드러난 장면 같아요👍
순끼표 헤테로는 그게 너무 좋음..
상대의 이성적 모먼트에 반해서 사랑에 빠진다기보다(이것도 맛있음)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다가 그게 성애적 감정으로 넘어간다는게..
유정도 처음은 여자 홍설에게 호감이 있었다기 보다 인간 홍설이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해서 호감과 관심을 가진거고
오늘 정말 한컷 한컷이 보석같은데
특히 마음을 달래주는 현성이의 귀여움…내겐 이 두컷이 오늘의 베스트였음
탱탱귀여우면서 중량감있게 멋지고…댕댕대공 남자의 표본이다 현성이
비숑님은 헤테로컾을 정말 매력적으로 그리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