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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별 대사는 다음과 같다 뿌요.
세일러 머큐리: 대연쇄 찬스에는 여러가지 패턴이 있구나... 분석하는 보람이 있을 것 같아.
세일러 마스: 많은 빛이 쏟아져 내리는 비전이 보였어. 「프리즘 볼」이라는 거구나... 예쁘네.
세일러 주피터: 힘 겨루기도 뿌요뿌요 승부에도 지지 않아! 덤벼라!
소우자랑 오사요 경장 킬링포인트가 너무 많은데 일단
사요가 들고있는거 찐 감보다는 감모양 주머니같은데 너무 귀엽고
소우자 사몬지 경장 패턴이랑 같은 꽃모양 귀걸이낌(미쳐버림)
"그의 퍼즐은 횟수를 거듭할 수록 어려워지고 있어요
--------------그치만 이번 패턴은 어째선지 매우 불타올라 손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퍼즐이 어려워진다는 뜻이 모양이 조금씩 바뀌는 거라면?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9
갓벽.
이 일러로 굿즈 내주세, .. 아니 여태까지 패턴으로 미루어보아 당연히 내지 않을까?
3월은 망기이려나? 진짜 진심 정말 진정으로 너무 완벽한거 아냐? 울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