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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이 피부까지 먹칠을 한 시점에서 이새끼가 게임엔 관심도 없고 지 사상 지껄이는데 혈안이 된 빠가사리임을 알 수 있다 https://t.co/e4xEfbXQek
[아키토우] 계정 판 기념으로 낙서
토우야 피부가 차가워서 여름만 되면 아키토가 덥다고 달라붙어서 손잡고 팔 마주대고 그러고 있었음 좋겠다~~(근데 이제 안사귀는)
삼톡 이과여신 황월영(제갈량부인) 예상 낙서
잠깐 나온거보니까 살색구피부+갈머인거같아보이고
삼톡부부들 서로 닮았으니까, 얼굴인상 제갈량이랑 비슷한데 좀더 명랑한 느낌일듯
그리고 배우신분이니까 시크릿투톤하셨을듯(?) 작업할때 불편하니까 숏컷일거같음
시바 세션하고있어서 자랑못했는데 나오발리자커미왔다님들아 저 피부차랑 손크기차를제발봐줘아아아아악!!!!!!!!!!!!!!!!!!!!!!!!🥺🥺🥺🥺🥺🥺🥺🥺🥺🥺🥺🥺🥺🥺🥺🥺🥺🥺🥺🥺🥺🥺😭😭😭😭😭😭😭😭😭😭😭😭😭😭😭😭😭😭😭😭😭😭😭😭👋👋👋👋👋👋👋👋👋👋👋👋👋👋👋👋👋👋👋👋👋👋👋👋👋👋👋👋
tmi)
라니스는 하는 짓이 좀 그래서 그렇지 외모는 좋은데, 이게 미인보다는 마네킹이나 예쁜 인형이란 느낌에 가까움.
피부도 좀 딱딱한 질감이고, 진짜 혈색이 좋은 게 아니라 일부러 혈색 좋은 사람처럼 보이게 칠해둔 것 같은 피부라서.
다 떠나서 외견 자체는 "주황색 머리에 예쁘장한, 젊은
텐게린 드 어드 왕국에는 어드가의 공녀가 살고 있었다. 공녀는 빼어나게 아름답지는 않았느나 왕국의 다른 사람들보다 현저히 밝은 피부와 차분한 표정이 신비한 느낌을 주어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기억되기는 하였다. 공녀는 조용히 방에서 책을 읽으며 새로운 지식 쌓기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