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바다에서
유월의 형제들은 바다 깊은 곳에서 사는 무시무시한 느낌의 괴생물체같은 크툴루 같은 생명체들을 모델로 했는데(TRPG 한번도 안해본사람)
그 불가사의한 느낌이 넘 좋았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크롭 이미지를 올려볼까 했는데 다시보니 이상하더라구요.
그땐 열심히 했는데 하핫!

11 66

읽을 때마다 내게 웃음을 주는 뵐플린의 이런 진술이 너무 마음에 든다. 다시 가더라도 인파에 떠밀려 제대로 볼 수 없겠지. 텅 빈 공간에 나만 홀로 서 있더라도 너무 높고 멀어서 제대로 볼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시간이 충분하더라도 장시간 올려보면 목 디스크가...@.@;;

2 6



https://t.co/F2DckHDP46

[그램그림_일상] 코로나 이후 미용하러 가는 발걸음이 확 줄었는데, 내가 자주 가는 곳은 경계 단계가 올라가니 이렇게 밴딩 하더라 ㅎㅎ 다른 곳은 어떨려나 모르겠네.

1 3

오늘 이쁜 향수 그려서 나름 행복했ㅅ는데
이거 완성하고 나니까 구성만 3개를 뜨라 하더라구요
눈물이 눈앞을 가리고

0 0

크롭 크롭
이누마키 머리카락 어려워ㅠㅠ
머리카락 어캐 채색하더라...

1 22

키도 먹던 지인들 다 네짜흐 좋아하더라

1 2

음..그렇다 하더라

1 2

몰랐는데 어제 전력에 마미조랑 순호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0 4

산달폰 : 등짝을 보자. 벨리알도 궁금해 하더라고

1 0

아까 라디오에서 괴담 특집을 하더라구요? 제가 정비병으로 일할 때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11 23

하 비계 잇는 동안 이상한 거나 줏어먹고 있엇는데...** 판이 쥐똥만하더라구요 눈물이 낫죠

0 2

에렌아..그거아니...?
본투더 씹텀인 애들이 꼭 콤플렉스 버튼 눌려서 씹탑처럼 보이려고 발악하더라...응응..너같이 올빽..수염..이런거 하는거 말야....

20 51

피곤하더라도... 강지님 팬아트 정도는 괜찮잖아?

0 2

@@요즘 모델과 1학년이 사복과 3학년 꼬실려고 하더라 눈에서 아주 꿀이 떨어지던데 그걸로 양봉장이나 차려라

8 17

어떤 표정이던 홍조넣는걸..좋아하더라고 내가..
낙서하다가 문득 깨달아서 함 모아봤다.. 홍조시리즈
어떻게 하면 빗금이 예쁘게 넣어지나 계속 신경쓰면서 긋고있음.

5 30

컬러 앤 라이트
컬러 책 추천해달라고 하면 100% 등장하는 전설의 책
그러나 너무 어려워서 전설이기도 한 책
하지만 없으면 또 아쉬운 책
특히 번역에 대해 말이 많은데 인터넷에 찾아보면 수정문도 많고 한 권쯤 집에 두면 좋지 않나 싶다. 지금은 이해 못하더라도 1년후엔 이해하겠지 이란 마음으로

111 137

화질 잘못올렸어 아놔 먼가 이상하더라

0 11

어저께 양말가터 얘기하다보니 셔츠가터 한 빈센트도 보고싶어져버렸음ㅎㅎ움직일때 셔츠 빠지지 말라고 진짜로 셔츠가터 하더라...턱스의 흐트러짐 없이 말끔한 정장 아래엔 사실 가터벨트가 있었던거임(ㅈㄴ)

49 121

착하게살길 잘했네 난..

우리길드도 지금 버닝에 들어오는 버러지들 때문에 예민하더라

0 0

11화 끝날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시작할 것처럼 굴더니 짜싴들이 (콧물훔침

1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