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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웹툰 영어판 댓글 보니까 길영이랑 김독자 아들과 아빠 조합으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조아합니다 안고가는거 너무 좋다
대충 이런 느낌.
여기서도 대충 肉もも라고 퉁친 부위 중 보섭살 부분을 따로 いちぼ라는 일본식 명칭으로 부르곤 하니까요.
영어 표기를 따와서 ランプ라고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긴 하더라고요.
탐라에 도는 썰이 너무 맛있다.....
이대로 간다면 완전 시타를 위하여 엔딩도 가능하겠네 저 소원을 들어준 타레주도 시타였으니까8ㅁ8
밀레에 강림한 아튼 시미니가 너의 밀레시안을 지불하더라도? 라고 한다면 톨비쉬 주저없이 할 거 같지...
g25에서 이미 저지른 전적이 있는 양반이라
그러던 중 북서쪽의 샬레이안이라는 나라에서
루이수아라는 현자가 와서 '야 갈레말이 에오르제아에 달을 떨구려고 하더라'하고 경고를 해주며 플레이어에게 이를 저지하게 도와달라고 부탁합니다.
저 얼마전에 오타쿠심에 나온 연재분을 다봤거든요 스토리 산으로 가지만 전 애니를 봣을때 최애를 참 잘골랐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야기와 전개와 애들의 상태는 착잡해지지만 우리 애는 참 착하더라구요
한동안 북부대공이 유행하는 것 같아서 킹덤으로다가.
안현도 나름 (경상)북부대공이 아닌가!
극중에서는 남북이 아닌 좌우로 나눠 상주는 경상좌도에 속한다만. 눈이 징하게 안 오는 경남에 비해 경북 상주는 그래도 눈이 제법 오긴 하더라.
@:진짜 하제언니 어딜가든 사약을 파고파서 결국 메이저로 만드는거야..?
ㅇㄱㄹㅇ 나 16년도부터 소녀가면 파기 시작했는데(그때는 공식에서도 둘이 같이 나오는 일러가 별로 없었음) 18년도부터인가 내 컾 공식짤 폭발적으로 증가하더라 지금 완전 공컾됨 공식이 내 탐라 훔쳐본 것 같음
유월의 바다에서
유월의 형제들은 바다 깊은 곳에서 사는 무시무시한 느낌의 괴생물체같은 크툴루 같은 생명체들을 모델로 했는데(TRPG 한번도 안해본사람)
그 불가사의한 느낌이 넘 좋았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크롭 이미지를 올려볼까 했는데 다시보니 이상하더라구요.
그땐 열심히 했는데 하핫!
읽을 때마다 내게 웃음을 주는 뵐플린의 이런 진술이 너무 마음에 든다. 다시 가더라도 인파에 떠밀려 제대로 볼 수 없겠지. 텅 빈 공간에 나만 홀로 서 있더라도 너무 높고 멀어서 제대로 볼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시간이 충분하더라도 장시간 올려보면 목 디스크가...@.@;;
#하루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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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일상] 코로나 이후 미용하러 가는 발걸음이 확 줄었는데, 내가 자주 가는 곳은 경계 단계가 올라가니 이렇게 밴딩 하더라 ㅎㅎ 다른 곳은 어떨려나 모르겠네.
#gramgrim_life #illust #drawing #procre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