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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젊었을 때 갓캐가 하나 있었는데 말이다
알아요 할머니 톨비쉬요! 제발 그 말만 지금 349번째세요!
예끼 아직 400번도 못했어 !
캐릭터를 만들었어요. 두더지는 농작물을 해치는 동물로 알려져있는데, 할머니에게 맛있는 점심을 얻어먹고는 개과천선해서 착한 농부로 살아가는 아기 두더지 춘복이에요. 춘복이 이야기도 그려보고 싶네요☺️
그렇다보니 어느 소설이었더라 1830-50년대(아마도 아래 같은 스타일의) 젊은 여성이 위의 시대에 청춘을 보낸(그리고 여전히 당대의 유행 패션을 고집하는) 친척 아주머니인지 할머니인지를 미친 사람처럼 여기는 내용도 있었던 것 같은데
🗓 미리보는 8월의 셀렉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1, 2
-루거 총을 든 할머니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완벽한 삶을 훔친 여자
-도파민형 인간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로도스도 전설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
앵무새 관련 책 검색하다가 알게 된 '할머니의 앵무새'라는 책. 손녀에게 앵무새를 선물받은 할머니가 앵무새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라는데 아무리봐도 뉴기니아ㅋㅋㅋ 너무 반갑다😆 근데 남자애한테 왜 언니라고 가르치고 있는것인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