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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느낌은 어떻게 했던지...
아니 내 능력이 거기서 거기니까 알것같긴 한데 모르겠어....
복불복 그림그리기.... 칠해보기 전까진 나도 어떻게 칠할지 모름.....
포장중! 경단 7개 사도 요정도니까 넉넉한 에코백이면 충분 할 것 같아용~🎃
(하지만 경단을 2개씩 전부 산 사람이 있다면 더 큰 가방이 필요할지도..~)
요고 보고 자기가 시킨거 생각해서 준비하기❣️
사각사각 (작가 김나경) 이 요즘 나왔으면 진짜 떴을 텐데... 이북도 없고... 요즘 톤 붙이는 것도 모르는 세대가 나온 걸로 보아 유물 취급 당할지 모르겠지만 암튼 진짜 귀엽고 재밌다고
나. 단종트친이었지만 물들어올 때 노 저어볼까나
겹친소 시켜줄사람
안녕하세요? 같이 덥크해요
절 탐라에 마리모로 둬보세요 언젠가 같세할지도 모르잖아요😳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갑니다 2차까지만...
#어이_배신해라
어…보통 모든 과목에서 2위를 하면 종합 석차로는 얄짤없이 1위일텐데…?
자존심은 좀 상할지 모르겠지만 원래 한 분야에만 뛰어난 애들은 있는 법이고, 일반적으로는 종합 1등 쪽이 훨씬 우수하지 않나? 뭘 이걸로 절연까지 해 설정이 너무 작위적이네..
소우는 칸나와 자신의 희생을 막기 위해 평민카드를 가지고 있길 선택했을 거고, 대역이 죠에게 주어진 것을 알기 때문에 일부러 극적인 상황을 연출해 투표가 흐지부지되는 걸 막았을 거임. 참가자들이 자신의 의지로 죽일지 합리를 선택할지에 대해서 이미 고뇌했겠지...
SSR【李泽言· 缱网深坠】
SSR【이택언·깊이 떨어진 포위】
看来你已经清楚,将要承受什么。
보아하니, 당신은 이미 무엇을 감당해야 할지 잘 알고 있는 것 같네요.
这幅牢笼,困住的不止你一个人。
이 감옥에 갇힌 사람은 당신 한 사람만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