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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뱅알~~ 방송 끝!!
오늘 오버워치2 찍먹 해보면서 뿌스러기들과 친선전 재밌었어요!! 참여해준 모두들 아리가또~ 덕분에 두려움의 오버워치가 조금 극복되었어요...
와주신 뿌스러기들! 그리고 레이드 보내주신 포키쨩님, 어푸푸님 고마워요!
그리고 밑에는 추첨으로 그린 10분 그림~
#트친들이_인용으로_해준다
1. 호칭:
2. 호감도:
3. 첫인상:
4. 현인상:
5. 생각나는 디저트:
6. 생각나는 동물:
7. 생각나는 캐릭터:
8. 어울리는 색:
9. 같이 먹고싶은 거:
나도 해줘여
시발 존나 잘생김 알파력애짐 답답한 고해준과 그런 고해준이 걱정되는 남자라니 시발 근데 존나 잘생겼슴 저 눈매와 저 등치 패션 존나 알파력애짐
얀테형에게 신청한 알렌이 대칭구도 컴션 마지막!!
석산과 백합 알렌이입니다!! 둘다 영어로 Lily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리느라 고생해준 얀테형 고마워ㅠㅠㅠ
다들 이 드레스 사이즈에 대해 열띈 토론을 하고 있지만 저는 이 시점에서 새로운 가설
「자기보다 사이즈가 큰 드레스라고 하면 보통 부모가 미래를 위해 준비해준 것, 미오리네의 어머니가 언젠가 입으라고 준비해둔 드레스」 설을 제안합니다. 목걸이나 티아라 포함.
수성의 마녀 다시 돌려보는데
Lynn은 평강공주계 캐릭터 진짜 잘 어울리는듯 ㅎㅎㅎ
오른쪽 FFBE환영전쟁 여주 마슈리(마쉐리)
전략결혼으로 혼인을 위해 이동중 습격을 받고 거기서 자신을 구해준 주인공에게 반지주면서
이제 넌 내 약혼자다<
말투도 강해서 좋아 ㅎㅎㅎ
아 전부터 은영이 저 일그러진 붉은 패턴에 고해준 문양 물들어 가는 거... 좀 불안한데.... 고해준 저 문양이 '우울함'은 아닌 듯- 첫 몇화에선 고해준 저 빗물 문양이랑 돌아가신 엄마 얼굴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음. 근데 은영인 추석 때부터 뭔가 이상해....뭔진 모르겠는데 1화랑 너무 달라.
외딴 숲에 버려진 황자 알렉세이는 마수의 습격으로부터 괴물 같은 외견의 여자가 구해준다.
서로를 햄과 파이라고 부르는 그들의 행복한 생활은 오래가지 못하고─ 알렉세이의 눈앞에서 죽임을 당한 파이는 공작영애 엘레오노라로 다시 태어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