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저번에 신청했던 분께 돈이 조금 부족해서 일단 초대 먼저 커미션 신청했는데..이번에도 진짜..너무너무 마음에 듬..ㄹㅇ 미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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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터 레인지
자본주의의 피앙세였습니다ㅋ. 슈발리에인 벨이 굉장히 돈이 많은 도련님이라 서로 트레이드해서 도망치기로 결의했는데 로스터는 돈, 벨은 자유. 이렇게 해서 서로가 원하는 걸 얻기로 했지만 아직은 탈출 못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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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 생일 축하!!! 햄버거에 초 꽂아주까...했는데 그래두 생일인데...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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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했는데 이거 고소 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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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표정 그리려고 했는데 이큐님 표정에 홀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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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이는 형이 남긴 아대만 착용해도 될텐데 왜 두개를 같이 착용했을까

1. 형(빨강)과 내(검정)가 함께 뜀
2. 1+형의 마지막 모습을 연상 시킴(착장)

여태 1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2번도 그럴싸해서 별안간 오열하는 여성
반박 시 님 말이 맞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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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널
슈발리에인 엘리스에게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어쩔수 없다! 하고 퍼지를 당한 피앙세. 배신감 MAX로 엘리스를 찾아갔는데 기억이 날아갔다고 해서 어이없고 갈 곳없는 분노로 엘리스를 와다다다 매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매도 괜찮으셨을지... (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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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에밀리엘 명장면

가브리엘 : 또 실패했어, 에밀리.
우린 진작 다시 만났어야 했어.
둘의 미라클스톤을 뺏을려고 온갖 일을 다 했지만, 실패야.. 오래 전에, 둘의 미라클스톤을 합쳐서 당신을 되돌아오게 해야 했는데!

난 당신을.. 사랑할.. 자격도 없어.. https://t.co/BkUowmTf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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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본체는 새라는 설정보고 이렇게 이해해서 기겁했는데 딱히 빗겨나가지 않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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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브시나 던
살아 있을 적이 640년 정도 전이고, 박사님 칭호로 불렸는데, 어째선지(시트가 실종되어서) AI가 되어서는 냉동피앙세 되어있다가 머어어어언 후손인 이브에게 깨워져서는 툴툴거리면서도 다 해주는 그런 느낌의 피앙세였어요. 박사님 피앙세라니 제가 했는데도 흥미롭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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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바 헤어스타일 어디서 봤나 했는데
좀더! 임신! 불꽃의 가슴 이세계 초 에로 서큐버스 학원
에서 봤음 https://t.co/pNH8Q1Zg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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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Multiversity: Thunderworld
포셋 캡틴마블 멀티버스를 보여주는 단권짜리 이슈. 근데 이 소중한 기회를 이따위로 날려먹나싶은 이슈임...되게 페도스럽다 했는데 나중에 그림작가 캐머론 스튜어트가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공론화당함. 비추합니다만 검색하다 걸리면 궁금할것같아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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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올리려 했는데 그냥 올림
실친 리퀘 받은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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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아닌데ㅠㅜ 저는 이쪽을 보면서 말했는데 아 혹시 캐릭터 시점으로 오른쪽이리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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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주문하면서 그려둔 도안 뒤지다 옛날에 그린 심연이랑 마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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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복습하면서 리더가 준 검이 사진을 본 권형이가 얼마나 빡쳤을지 상상함.
1. 자기랑 만났을땐 접대용 반깐 머리에 시종일관 꼿꼿한 태도로 일관했는데 우연과의 사진에선 수줍게 상처를 덮은 앞머리랑 편하게 흐트러진 모습이 대조적이었음.(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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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 이때까지만 해도 머리에 리본했는데 좀... 세계에게 정나미 떨아진 다음부터는 스카프처럼 목에 걸어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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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투 커마캐도 좋아했는데,,, 꿀떡(돼지)이랑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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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확 꽂힌 OC인데
이지메 학대 당해서 소심하고 자낮 정병 심한 애
겨우 친구 생겼는데 걔가 자기 생일 축하해주고 가는 길에 죽는 바람에 정병 개심해져서 5년동안 자살시도 하고 실패하고 하고 반복하다가 병원 침대에 목매달고 죽는데 성공했는데 자살해서 날개 없어서 승천을 못한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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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좋아해서 보자마자 냅다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단어보단 문장 보고 골라본
✍(´ι _`  ) o0(사마준 이 둘 사이에 끼니까 안그래도 하찮은데 더욱 하찮아 보인다...) https://t.co/5wn6HUQ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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