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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릭에게 다이앤은 사망일보다 생일에 더 생각나는 존재였을 것 같아요.. 창문을 깰 수 없었다는 것은 601의 시간이 그곳에 갔던 걸까요? 폐허가 된 집을 보는 것도 가슴 아팠겠지만 가장 행복했던 그대로 집을 보존한 듯한듯한 모습을 보면 상처도 보존된 것 같아요. 깨지지않는 유리창마냥요🥲 https://t.co/scVmNgXEqj
오늘 태대 응상 정말 즐거웠어요!!!8_8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협력했던 엽서 그림 올려봐요. 모두들 즐거운 태대 덕질 하세요~!~!!!
40. 나의 커밍아웃
코코에게 했던 커밍아웃은 개인적으로 여태 했던 커밍아웃 중에 가장 마음편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ㅋㅋ 커밍아웃은 천천히 해도 되지만 연애사실 숨겼다고 혼내던 열린교회 닫힘같은 반응은 생각많은 저를 위한 코코의 배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걸 꽤 급하게 12화 전에 그렸던 게 중간과정이 어찌되었든 밧슈가 마지막엔 웃었으면 했던 마음이라...진짜 그런 마음이라...지금 진짜 마음이 힘든데 그거랑 별개로 영상이 진짜 끝내줘서 다시 안 볼 수가 없네
지나가세용 밧슈최애광인의 잡소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
1차, 공계로 작업했던 병아리타입 입니다! (모두 퀄업)거의 전부 오마카세로 부탁해주셔서 정말 즐겁게 그렸어요☺ 오랫동안 기다려주시고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왕까지 한 걸음 - 34화 - 왕 (5)
[네이버웹툰]
https://t.co/BZlxtB6R6X
아 여우 귀여운거 봐
그리고 유리아 그림 하ㅋㅋㅋ 연표정리 하려고 했던게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