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1,945 件中 43ページ目

* (다양한 명작에서 발췌한 명언인 것 같다.)
* "가장 어두운 순간 속에서도..."
* "온 힘을 다하게, 우주의 늑대여!"
* (...이건 게임에서 나온 말 같다.)

어 이거 재밌다 괄호로 나왔다가 어떤 사견 없이 보이는 그대로를 인용하게 되니까 괄호가 없어짐

처음으로 배틀 드로이드가 부러워짐
당연함
목호가 저 다리로 걷어차줄 가능성이 높잖아........ 씨잉 마스터 목호 그대의 허벅지를 자랑해주세요 나도 보고싶단 말야(지가 뭔말하는지도 몰르듯

미호가 처음에 했던 말이랑... 연관있나? 설마?
모종의 이유로 저친구가 구슬을 먹었고 불에 타 죽었기 때문에 미호한테 구슬이 돌아와서 미호가 다 죽여버리고 다녔나?
그리고나서 마고한테 구슬을 뺏겼나? 타임라인이 그렇게 되나???

근데 여기서 얘 말이 자꾸 신경쓰여
주어가 누군지 모르겠음
'신의 힘을 가진 자'
=
1. 인간: 인간이 신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데 뭐하러 신을 바라나(=떠받드나)
2. 천호: 천호가 진짜 신이라면 뭐하러 신이 되기를 바라겠나
만약 2라면 천호가 신이 되려고 이 고을을 버리고 간거 같다는 얘긴가???

럴수......이럴수가.....울애들 3주년이야,...................................................이럴수가 원호가눈을 깜빡이네지금숨쉬는방법까먹음 맙소사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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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호가득

이건완전딴얘긴데
미호가 진화를 부를때 거의 이름은 안 부르고 "야", "너" 같이 부르는데다 아아주가끔 이름을 부르면 꼭❗❗❗ 성을 붙여서 '이진화'라고 부르는 거 말야
혹시 그 구씨집안 셋째딸 이름이 진화인거 아닌가 하는 의심 하고있음
물론 미호가 성 떼고 부를정도로 친근하진 않지만서도...

근데 '이제껏 겪은 다른 인간들'에게는 미호가 어떻게 했길래 '저 애도 그렇게 만들고 싶'지는 않아하는 거지?
구슬을 삼킨 사람은 셀 수도 없다는데
미호가 기력이 쇠하면 구슬을 삼킨 인간을 '쥐어짜'왔다는 얘긴가?
그러면 인간은 죽는걸까........???????
아님 정기를 뺏기니까 엄청 기럭이 쇠하나

그걸 찾아 영영 인간세상을 떠돌며 (불멸의 육신으로=윤회하지 못하고=계속해서 업을 짊어지고) 살아가야 하는 게 벌이었나
그걸 찾아 인간을 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구슬을 손에 넣었을 때 미호는 비로소 윤회할수 있게 되는건가???
흠
근데 미호가 이런 얘길 했던 거 보면...
원래는 소멸하지 않으려

글고이것도 약간
마고가 위에 말한거랑(내가추측한거랑) 관련있는 부분인거 같애
'천명을 어기고 구천에 발목을 잡힌 것'
'불멸의 육신만 유지'
천명을 어겼다는건 미호가 인간들을 겁나 학살하고 다녔음에도 '옥황에 들어가 마땅한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그 얘기인가??? 그게 마고의 '오지랖'이고...

'이제껏 겪은 다른 인간들'이 있었고
-> 그 구씨집안 아가씨 말고도 다른 사람이 있었음
-근데 의문점:이제껏 겪은 다른 인간들은 "구슬을 삼킨 자"들이었던거같은데 구씨집안 셋째딸아가씨는 구슬과 관련이없어지금
미호가 좋아해서 구슬을 주게되는걸ㄲㅏ???

투표보니 미호가 인기가 많네용....
다음 그림은 얩니다

그리고 또 궁금한점은
지금 과거회상으로 나오는 조선시대 미호까지는? 미호가 머리카락이 짧은데
진화가 꿈에서 본 미호는 머리가 길어
그리고 어쩐지 흰빛이 도는거같애
그에비해 회상 미호는 머리가 거의 완전 흑발

눈 색깔도 다른거같애
뭔가 더 어두운거같아 조선시대 미호가
좀더 짙은 푸른색? 같은 느낌
빛이 들어도 색이 다른거같애
아님말고... 근데 적어도? 피부색이 다른건 확실함
현재 미호가 피부 더 하얘
조선시대고 잘 못씻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ㅋ 머리색의 변화랑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이리스의 가호가 깃든 날개 뜯는 바르바토스 보고싶다....썰은 못풀겠고 그냥 보고싶다...

행복한 고양이들 시리즈
3호가 리스팅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appy Cats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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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감러작가님캐릭터) 찌피해주기 ^///^ 초 개인적인 사심으로 그렸습니다 마호가니 넘 이뻐효~~!!!!!

제10회 서울레코드페어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판매자 정보, 쇼케이스/ 공연 정보, FAQ(자주 묻는 질문) 등의 메뉴가 있으며 입구에 한정반 및 최초공개반 정보가 있습니다.

이번 서울레코드페어의 MD 및 창간준비호가 나오는 매거진 등 아직 올라오지 않은 몇몇 정보들은 추가될 예정입니다.

수호는 시은이를 같은반에서 만났어요. 수호와 시은이는 같은 학교에 다니지만 얘기를 길게 해본적은 없는 사이에요. 수호가 뭐라고 인사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울까요?

1) 하이-
2) 그레이트 헝거, 알아?
3) 나 일등할 수 있다?
4) 연시은, 여기서 만나니까 기쁘다. 우린 운명인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