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럽다

20 46

키사라는 혼란스러워졌다

58 46

외전보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애정낫세 쇼타콘설로 극복했습니다..죄송.... ...죄송....

56 71

다이치 아사히 보다가 뜬금 누가 누굴 귀여워하는 거지 싶은 모먼트 분명 있을 거 같다 그런 생각 드는 게 혼란스럽고 어색한데 좋아서 귀끝만 빨개짐
아사다이

8 17

분명 냥지마 냄시가 나는데 웬 암컷냥이가 있어서 혼란스러운 냥키류 ㅎㅎㅎㅎ

80 165

웹툰 <너와 나의 거리> (코미코, 카카오페이지, 봄툰)
❔❔❔❔

청소년 퀴어의 고민과 혼란. GL로 분류해도 될지.. 우선 플랫폼 카테고리는 GL.
매화마다 희예야... 아니, 희예야... 하게되지만 완결까지 아니, 희예야... 하고 고통스러워하면서 보게되는 마성의 작품.

코미코에 작가후기 있음.

110 106

(제보) 애니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

사랑을 하는 거 같기도 해요(확신x)
지엘러 입장에선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확신o)
좃같은 기린(실사는 대체 왜 나오는 것임)과... 혼란한 스토리와... 빠나나의 의외성에 보는 내내 입을 다물 수 없습니다.
수많은 간증제보로 턴을 마칩니다.

315 73

그때 은월 나와서 기뻤는데 은월이 진짜 망충이로 나와서 혼란스럽더라
이게뭐냐고

0 1

재작년 그림폴더에서 찾은 혼란스러운 제니 그림

6 41

혼란하다 혼란해

79 176

펠릭스의 청혼을 보기 위해 제도로 올라간 아델!
하지만 떠들썩한 분위기로 제도가 혼란스러워 자신의 청혼도 제대로 감상할 수가 없는데….
그때 딱! 보석점 레이파니에 아델을 향한 청혼이!
그리고 어쩐지 아델의 마음에 걸리는 문제는?! 웹툰 79화 8월 12일 00시 오픈!

10 33

하지만 쏘시지 야채볶음엔 어림도없지 아아암~!

언제나처럼 혼란의 선봉장으로 만화를 그리시지만 마무리만큼은 깔끔하게 마무리하시는 혼돈,중립 속성 작가님이라 생각해요~

45 85

(혼란) 너무 타장르인데요

170 49

야심한 시각 질서를 어지럽히며 마을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괴들의 행진! 과연 어떤 악동들이 이 마을에 혼란을 가져올까요? 멤버들의 소개는 아래와 이어집니다.

9 3

느타리 환영술사
환각을 일으키는 포자를 퍼트려 상대방에게 혼란을 주어 최대한 싸움을 피합니다.

14 39

모모피아 입니다.

BL웹툰 고백 43 "아버지의 마음으로"가 올라갔습니다.
https://t.co/qaj38cEyov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러쿵저러쿵 여러 말을 하지 않고, 혼란스러워하는 상대방을 위해 배려도 할줄 아는.
그런 단호하고 당당한 오칠성이 너무 좋아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14

옛날에는 레아 그릴때나 커뮤에서 굴릴 때 잘 웃지 않고 찡그러기나, 제대로 츤데레에 충실하며 굴렸는데 시간 지날수록 성숙해지고 얌전해지는 설정 넣어서 그런지 예전만큼 츤은 없고 잘 웃고..뭔가 캐릭터성 혼란이 있는 거

1 1

"내 사랑의 결말은 상처였어."
황궁으로 돌아가는 샤티와 황태자.
그런데, 황태자의 연인 같은 행동?!
샤티의 마음은 혼란스러워지는데…
잠 못 이루는 밤, 샤티의 생각은 무엇일까?!
80화 7월 28일 일요일 00시!!

10 28

[🎸티코스터 통판🎸]
오아시스랑 하플버 크롭...! 오아시스 노엘 뭔가 억울한 오리 닮았어...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째서 다들 병지컷인가... 병지컷이 유행이었나... 노엘은 왜 검은 자켓안에 검은 티를 입어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가...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