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꿈에서 본방봤는데 파이가 아진이한테 지고, 하츠가 돌아가자! 하니까 갑자기 갈아입더니 저 상태로 떠남.... 막 아련미 풍기며
'다시 만나면 꼭 부숴주지, 아카바 아이가ㅡ!'
이따구 대사와 함께 손목 매만지면서... 파이한테 미운정이 너무 많이 들어나보다. (꿈에서도 트친분들과 광광 울었음)
람지휘관만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이 너무 귀여우신데 내용이 암흑백합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페이지의 대사때문에 눈이 손가락에서 시선을 떼지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아요~~~~
초창기에 기획했던 방대한 스토리는 아직 내 능력으론 힘들다고 판단했다.
내가 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 스토리를 정리했다.
한 줄씩 대사를 쓰는 작업이 재미있다.
"그래서 나랑 안 논 거야?"
"아니, 그냥 네가 싫었어."
두 마디 대사로 시작되는 서사, 캡마의 혐관 맛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 불러야 하지 캐롤미네르바? 비어스미네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