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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렐리 부인의 굳은 표정에 공허한 시선. 그리고 딸을 혼내는 듯한 아버지. 차가운 느낌이 드는 푸른색 벽지까지 싸늘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주는 그림. 완벽하게 재현해 놓는 재능에 질려서 난 이 그림을 좋아하지 않지만 로라 발렐리의 손은 좋아한다. 차갑지만 왠지 애틋함이 느껴지는 손.
여러허분 제가 엽서에 넣을만한 욱맠 그림을 하나 더 그리게 돼서 .. 여름 그림중 하나를 빼야 하는데용 ㅠㅠ 두 그림중 어떤 그림을 엽서북에 넣으면 좋을지 투표 부탁드립니다 !
투표는 타래에 올릴게요~
선생님들..... 제 하찮은 러프와 리기리기 선생님의 갓벽한 그림을 봐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곰탱성하와 족젭엽이가 너무 커엽다구욧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하트(solhart)✨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1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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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중함을 담아내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 솔 하트입니다.
🌟K-Illustration Fair Seoul 2021🌟
일자 : 2021. 4. 8(목) - 11(일)
장소 : 코엑스 D홀
✨김정민✨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1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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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함을 저만의 감성으로 그림을 그려나가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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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ustration Fair Seoul 2021🌟
일자 : 2021. 4. 8(목) - 11(일)
장소 : 코엑스 D홀
2021년 3월 22일
우마무스메 다이와스칼렛 낙서
뭔가... 힘을 빼고도 무척 마음에 들게 그려진 첫 낙서다.
개인적으로 그림을 시작하면서 '지금 좋아하는 작품의 그림을 가볍게 그릴 수 있도록' 을 목표로 했던 부분이라 무척 뿌듯하다.
생각없이 그린 3분동백.. 그러고보면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은 그림을 배우지 않아도 고양이를 참 고양이답게 그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