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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우님께 빈센트 거울 받고 블러빈 연성을 하겠다고 한게 작년이었는데 이제야ㅋ..ㅋㅋ....주거라 라페 글고 블러빈 제대로 그려보는건 오랜만이라서 좀 파버렸내 껄껄 거울 받아서 주제도 거울로!
비원(B1) 작가님의 <윈터 이즈 커밍> 카카오 페이지 오픈😍!
돈 자랑 제대로 하는 할리킹 재벌공과 F1 천재 드라이버 능력수를 카카오 페이지에서도 만나요💕💖 이게 정말 사랑이라면 벤틀리 흑·백·적 세트 구입 정도는 기본이겠죠? (۶•̀ᴗ•́)۶ https://t.co/zM4FEGWeRp
38. 사일런트 힐 1
정말 정말 무서웠던 게임. 안개, 라디오 소음, 피와 녹의 이면세계, 몬스터에게 제대로 대응하기 힘든 무기들, 기괴한 BGM과 음울한 스토리. 시리즈의 원점이자 교본. 수많은 파생작들에게 영감을 준 역사적 작품.
나눔했던 문태유배우님 17년 필모 엽서 공개합니다! 고든, 세훈이, 제이, 명준이, 레비를 다른 색깔의 종이들로 엮어봤습니다. 저 구도를 다 짠 다음에 발렌틴을 보게 돼서 나름 깜짝으로 뒷면에 넣었지만 내년 엽서에 제대로 그리게 될 것 같아요.
더 골때리는것은 당시 가이가드너와 사귀던 점술사(지만 아무래도 영능력자)카리림보에게 사망(..)소식을 전하다가 어찌저찌 결혼약속까지 해버린 할조단의 상황인것이다. 물론 2회차때 제대로 구해내고 카리는 코마상태가 되버린 그를 간호하는것으로 혼약을 무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