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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는 어린 시절 마법 사고에 휘말려 저주를 받았고, 그 사고로 겉모습은 인간이지만 실제로는 인외에 가까운 몸이 되었다는 설정이 있는데... 그래서 저주의 영향으로 피스타치오를 처음 만난 사람 중 대다수는 이유 모를 두려움을 느낀다는.. 그런 느낌의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설화는 어느 날 저를 왕자라 칭하며 찾아온 이들에 의해 왕성으로 향한다. 소문의 왕비는 상상했던 것과 달리 당장에라도 바스러질 듯 메말라 있었다. 눈처럼 하얗고 피처럼 붉고 흑단처럼 검어 아름다운 남자. 설화는 이화를 처음 마주친 그 순간부터 눈을 뗄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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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절반 정도만 하려고 했던 것이, 어째 8시간 30분 켠왕을 해버린 거시에여!
이게 여름방학 이전의 마지막 방송이라 생각하니 뭔가 그만둘 수가 없었어여.
방송을 켤 때마다 놀러와주신 시청자분들과 SNS팔로워분들 덕분에 정말로 즐거웠고, 무척이나 큰 힘을 받을 수 있었어여!
정말 감사합니다!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타이포까지 제대로 하고싶었는데 그림그리다가 시간이 모자라서 글씨만 쓰고 마무리ㅋㅋㅋㅠㅠㅠㅠ 처음엔 어떤걸 그릴지 고민하다가 공포와 사랑이 함께 있는게 외경심이 떠올라서 신과 인간을 그려봤어요!
당신의 '처음'을 저에게 주세요―.
화제의 애니메이션 각본가 '오카다 마리'가
이야기하는 '성'과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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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신의 편애로 큰 권능을 가지게 된 소녀가 전쟁에 휘말려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렸다는 내용입니다! 잔다르크를 상상하면서 그려보았읍니다,,! 웹소설 시참은 처음인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쌤덜...커미션 열건데
반무테/간단채색 이렇게 잇단말이죠...
두상/흉상만 받을건데 얼마정도면 적당한가요...
컴션 처음 열어보는 인간인지라...좀 알려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