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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제가 바라고자 하는 것이,
캐릭터에 표정을 입히면 그 감정과 분위기가 바로 드러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 표정에 대한 연구를 조금 많이 했었기도 한데, 아직도 많이 미숙한 것 같아요.
세번째 그림은 제 지인 분에게 드린 캐릭터예요! :)
나머지 그림은 표정 표현한 것이라서 넣어봤어요😊
이거 진짜 이런식으로 실사체로 대한제국 복식들 일러스트 그려서 하나하나 세세하게 옷입는법,도검 패용법,옷무늬 등등 다 상세히 도식으로 해서 책만들까 진지하게 생각중
에릴 히티엘도르.
거대한 대포를 이용한 전투를 펼치는 캐노니어.
물과 전기의 두 속성마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안한 특수 포탄을 포격하며 전선을 휩쓸어버린다.
#트친소
#마녀의_여행_트친소
오랜 기간동안 마녀의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자
일레이나에 대한 애정이 일편단심인 사람입니다.
탐라 대부분 일레이나 관련 글 밖에없을정도로
애정이 매우 각별합니다.
그외는 미연시나 특촬물 좋아합니다
RT나 마음이있으면 찾아가겠습니다
편히찔러주세요~
아니 여러분들...이때 모리 표정 어땠을지 상상이 가십니까..? 우리 애기..심지어 그 앞에서 할부지랑 그 손자 나와서 희망얘기하고 있었는데??
상상해 보십쇼... "자신이 약해진 탓에 또 눈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이전편에서는 강함에 대한 집착이라고 나왔는데.. 또 눈앞에서.. 이번에는
자신의 죄책감을 유발하는게
업무용 노트북을 포맷당한
피해자가 아니라 특수절도로 인해
ㅈ될 자기 인생에 대한 공포심이니
사과를 제대로 못할만도 하지 싶다.
[업데이트] 꽃을 주면, 나를 줄게 45화
은성의 뒤를 캐기 시작하는 형들.
한편, 해원이 은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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