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모르포니카 밴드랭30 찍은 김에 트친소 합니다! 일도리 유저고, 모르포니카 나나미 진심녀 앤입니다 :) ♥ 본계는 불글계로 따로있지만 요즘 나나미 나온 부계정 키우기에 전념중이에요! 지뢰는 나나미왼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테런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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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도 그린거 하나 있지만
아 앤캐야 쏘 러블리 알러브 유 쏘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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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저는.여기.있습니다.있지.않습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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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심장.01

궬사x안나

-마법으로 죽일수록 머리카락이 짐점 검게 물드는거 있지? 아쉽네. 아직도 백금발이었다면 우린 참 닮아보였을텐데. 안나. 손가락 안움직여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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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머리에 떠오른 게 FF8의 건블레이드(1999)인 지난 세기 사람😌
이미지들은 '분명 내 하드 어느 구탱이에 있지'싶어서 찾아낸 21년 묵은 파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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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아무리 그려도 끝나지가 않아...

이 모든 게 통속의 뇌라면?

나는 그리고 있지만 사실 그리고 있다고 자각만 주는 전기신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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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입은적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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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이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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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
순혈. 기 셈. 외유내강. 심하게 느긋하고 침착함. 야망이 있지는 않고 재간꾼. 능글맞음. 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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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배경 미완인 베아코 저 채색 지금도 할려면 할수 있지만 저거 힘들어 아니 그것보다 정말로 그림 실력이 퇴화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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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그리면서 정말 즐거웠던 장면들,,,, 더 있지만 너무 흉해서 자체검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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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는 온갖 주접 떨고있지만 다 쓰기엔 사진이 너무 신성해서 오늘은 조용히 감상만 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은 열두시 전에 선글라스 쓰고 기다려야겠다... 수호짱 준면짱....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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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천세 만난 샤오 페낙님 갓-연성보고 휘갈겨봄
어딘지 동생을 닮은 아이가 짐짓 화가 난 목소리로 말했다
"혼자서 다 떠안지마, 모든 걸 짊어지려고 하지마, 멋대로 떠나지말고 힘든 건 마냥 끌어안고 있지마 다음번에는 제대로 알아볼테니까....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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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au
음영사편보다 식신 오키타 보고 싶어 그렸다..ㅜ
어릴 때 카구라한테 져서 그 후로 종이된 식신오키타
사실 지금은 힘으로 카구라에게서 해방될 수 있지만 하지만 왜인지 행동으로 옮기진 않음(왤까 난 알지^^) 애기 때 짖궂은 장난으로 카구라을 자주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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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7yQ1sgflB5

ㅋㅋㅋㅋㅋㅋ 고양이를 갖고있는 94와 모든걸 갖고있는 12와의 대화

94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다 갖고있지만 12에게 고양이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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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ao i forgot to add the closeups, i’ll just add them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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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just live me alone whether I live a normal life or not,
It’s me who lives this ‘cause it’s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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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여행과 일레이나에 미쳐사는 사람입니다.

마녀의 여행 2차창작물도 제작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마녀의 여행 외엔 특촬도 즐겨봅니다 미연시도 가끔씩합니다.

가끔 섹드립 칠떄도 있지만 그렇게 위험한 사람은 아닙니다.

편히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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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 화이트데이 톨비밀레
크고 잘생긴 사탕이 여기있지않습니까.. 하고 뻔뻔하게 말하는 톨비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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