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결국 베르무트도 그 약을 먹은 것으로 추측되는데, 조직은 그녀를 특별한 조직원이자 약을 테스트한 위치로 눈여겨보고 있고. 근데 그게 베르무트에게는 힘들었을지도 몰라. 나이는 드는데 약으로인해 그대로 유지되는 것에 좋은 것과 묘한 괴리감이 자리잡은 거지. 자신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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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세우면 볼지도 몰라
무철 작가님의 <효장> 읽는 타래
《嚣张》 by.巫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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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녀는 아니고 "미"녀인지도 잘 모르겠고 일단 녀를_그려보자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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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야금야금 그렸던 개인작을 드디어 완성했네요.
배경이나 오브젝트 공부가 많이 되었지만 갈길이 머네요.
이 셋은 여러 버젼으로 좀 그려보고 싶어서 또다른 그림으로 등장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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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쓰레기요일
오늘일요일아니야,,,,?
개쓰레기ㅂ,
레오군또밤샛어???정신머리를어디다두고있는거야오늘이무슨요일인지도모르고????내가그러지말라했어안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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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공온 트레카도 협력했습니다>3<

주신 간식이랑 메세지도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번에 성인본 위탁 맡아주신 휘옌님이랑 시토네님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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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양.... 아주 여자 삼천명 거느릴것같이 생기심
나 이 여자 너무좋음 심장떨림
그의 새끼고양이중하나가 되고싶름....
근데 안됨.. 난 쉐리나 조디처럼 귀엽지않고 베르무트를 죽이고 싶지도 죽임 당하고싶지도 않음...
베르무트의 고양이가 되는데 사망과 증오는 필요충분조건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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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전사와 베테랑, 아즈텍, 16세기
Young warrior and the veteran, Aztec, 16th century

아즈텍의 하급 병사는 지도를 맡은 상급 군인에게 배정되어 행군 때 군장을 운반해 주었고(장거리 원정은 전문 짐꾼을 고용하기도 함), 전장에서도 짝 지어 서서 실전으로 군사 기술을 익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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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앙리를 필요로 한 게 빅터가 처음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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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그리기 빡신에 얼굴 디테일(보이지도 않음)을 매우 좋아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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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레오(..?) 후배 지도하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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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과하지도 않고 담백하면서 예사때 하던 디텔들도 다 해주고 진짜...자막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하...이 맛이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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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오너. 그래 이거는 프사로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이름이 한색계열이라 뭔가 이질감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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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미친 돼지들이
진정 가게를 거덜내려는 심산인게야.
센깅아 고생이 만타.. 알고보면 너가 씹탑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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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疲れたの?胸でも揉むかい?」
って言って欲しいだけの欲望丸出しオタクだ。
한국말 잘 못 썼는지도 모르겠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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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나중에 선 지움 이건 좀 아쉬움
겐다 마찬가지로 선 수정하고 흉터도 사라짐
후도 머리에 문신 지움 브릿지는 했지만

히로토 얘는 브릿지도 문신도 했는데 지울 생각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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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파쿠리 다했다!!!!!!!!!!! 저 근데 파쿠리에 좀 소질 있는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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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단행본 표지들이 "하트 눈으로 바깥쪽을 보는 두 명의 여캐" 라는, 지극히 노골적이고 일반적이라 이젠 배신쇼로 치지도 않는 그런 표지구성인데 실제로 이 둘씩이 작중 자주 엮이는 조합
특히 1권 둘은 키스도 많이 함
애초에 이 만화가 대놓고 헤테로란걸 생각하면 역백합 표지라는 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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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그림이 나왔다면 얘기는 달랐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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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솜인형 제작한다면 구매하실분 있으실까요? 수요조사 폼 열기도 애매하고 제가 정말 이걸 끝까지 제작할지도 모르겠어서 사실거같거나 관심있으신분은 하트만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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