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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 켄마 분명히 처음엔 '포켓몬같은건 돌보기 귀찮고 싫어'라고 했다가 쿠로의 꼬드김에 넘어가 키우게 되면서 여전히 입으론 '귀찮고 성가셔'라고 하긴하지만 손은 이미 포켓몬을 쓰다듬고있지 않을까'₩` 영업성공한 쿠로의 흐뭇한 미소를 보시라
#쿠로켄_성장일기
01.
한살배기 쿠로오의 유일한 놀이상대는 고양이 인형 냐츠에요. 그치만 괜찮아요 곧 있으면 옆집에 동생이 태어날테니까요!'₩` 남동생이랬는데 어떤 아이일지 벌써 궁금해요!
엔노른 전력에 올렸던
쿠로엔노 보쿠엔노 재업!!
......주제 까묵었져.... 태풍아닐까...? 강풍? 비?
[졸업배포/급4] 에서 쿠로다 생일기념 쿠로아라 스티커 배포합니다>_<~♥
행사가 마침 쿠로다 생일이라 신나서 너무 대량으로 인쇄한나머지 벽지를 스티커로 도배하게생겼습니다.. 많이들 가져가주셔요>_< ㅡ연하남💘연합ㅡ
쿠로코 생일에 올리려 했는데 달이 바뀌었…쿠로코 탄생화인 노란 사프란에 파묻어 주려 했는데 꽃 그리기가 너무 어려워 포기ㅠ아카시도 손만 나왔지만 어쨌든 적흑ㅋㅋ❤️쿠로코 생일 축하해💙아카시랑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평생 천년만년 지겹게 보내기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