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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의 울음 유무를 1년 동안 관찰하고 특정한 날 무단으로 가택에 침입하여 물건을 두고 가는 날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예서가 그 행사의 분위기가 그립다고 하여 일단 시키는 대로 참아주고 있는 세이디 (여미님께서 원하신 것은 이런 세이디가 아니였겠지만 o>-<
오토메게임 히로인 합작 참여를...! 사랑하는 아이들로...!! 했습니다...!!! 원본 대신 멋진 편집본을 자랑해보아요🥺🥺 다른 분들의 끝내주는 합작은 인용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합작 주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행복한 성탄절 주말 연말 되세요!!! https://t.co/RKBbtUXKCN
<의상짤때
그래도 귀엽게하자~
>나온거
전세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하룻밤만에 지구 한바퀴를 돌아야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그것에 대한 각오가 된 자.
여기는 캐릭터 디자인
레나 / 유리 입니다.
노란색 눈, 남선생 장갑과 삐진머리, 여선생 체스트 홀스터가 녹챠쿤의 아이디어 입니다.
전부 상상 이상으로 어울려서 너무 신기했어ㅠ
< 길 찾기 >
북적이는 인파
떠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 안에 갈 길을 잃은 내가 있다.
그만 일어나야 하는데
그걸 너무 잘 아는데
왜 그저 울고 있을 뿐인가.
하얗게 물든 머리를 부여잡고
5살 꼬마가 되어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