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도윤이는 이 사진인거같아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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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3년 전 그림!! 이때는 체력이 되게 좋았던 것 같은.. 시간이 지나면서 손에 힘이 빠져 그림이 연해져가는게 웃겨요..ㄱ-
얇게 쌓아올리는 테크닉에 대한 갈망도 있긴 했지만 이제는 체력이 후달려서 저렇게 못 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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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로그린건데요 앱을딴거쓰면 그림체가달라지나 이해할수없는 내그림 펜을딴거써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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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귀요미 그렸습니다. 옛날에 드릴려고 했는데 안하고 있다가 벌써 생일이 지나셨더라고요. 그래서 생일선물이 되었습니다. 옆에 러칭이는 그냥 사심으로 붙였습니다. 귀여운 애들끼리 붙여보고도 싶고 그림체도 비슷하니까 함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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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지나가는 시간들이 너무 아쉬워요..⏱( 색감 조절 가능합니다. 회중시계 키링제 및 시간 조절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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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고 맑은 하늘 토르 모양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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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바람을 일길 바라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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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YOON BOMI!

Here is my present or Bomi's birthday!

Im rlly sorry if some parts look weird. Because Im not feeling well esp my eyes these days. So I just end the drawing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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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마음이이쁜울뽐언니생일추카

오늘하루도기억많이남길바래요

태어나줘서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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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라게츠를 두고 만두 트레틀을 지나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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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된거 오인하왁구라도눈에넣어주세요 아진자아쉽다 님이얘를잡으면 그냥지나갈수잇을리가업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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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견문록

녹족부인

향산읍을 지나는데 안개속에 소떼와 목축자가 보여 길을 물으려 다가가보니 난생 처음 보는 커다란 소와 사슴들이었고 목축자인줄 알았던 사람은 젖이 여듧 달리고 사슴의 발을 가진 키가 큰 부인이더라. 결로 신묘한 기운을 느껴 엎드려 절하였더니 안개를 거두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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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종해시가좋더라고요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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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이 생일 지나버렸어...😢
낚시꾼 모자 선물받은 약윤쓰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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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넘 심심한 것 같아서 그렸는데ㅠㅅㅠㅅㅠ흑흑 젤다처럼 힘쎄고 건강한 매일을 보내시길!!! -지나가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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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 지나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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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사 학..
🐶: 헬륨 쓰실래요?
🐱: 그걸 마시면 덜 아파지나요?
🐶: 아뇨. 대신 비명지를 때 재밌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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