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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花) 후미츠키
뜻풀이하면 음력 7월(8월)의 꽃인데 생일도 8월생인
하나가의 장녀(둘째) 목인 아버지와 화인 어머니 사이에서 아버지만 쏙 빼다 닮은 화인 여성.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더 밝게 행동하고 정신이 사나움
자기 오빠랑 동생을 저보다 가장 아끼는 아이
눈을 감고 얼굴을 맞대며 서로가 함께 있음을 느끼고
눈을 뜨고 서로 바라보며 같이 있음에 또 한 번 안도하고
나 이 연출 어쩌면 좋냐고 ㅠㅠ https://t.co/9a4db7t6TM
저 이슈 프리뷰는 여기까지 보여주고 이슈 나오기 전까지 핀치가 계속 투페 올려놔서 오 ㅋㅋ 하고 종이로삿는데 그다음에 바로 쳐맞는 페이지 나오고 등장도안해서 열라열받음. 그래 톰킹이슈를 종이로 산 내가 등신똘추빡추다
그리고 이거 웃기니까 또 꺼내야지
올리비아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넌 또 내숭이니 뭐니 운운하고 아는 거 1도 없으면서 우리 우주 캡틴이 국장 우쭈쭈하는 거 싫네마네 하는 거야
@poison_parfait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이즌 파르페의 다이아 갈색의 《롭이어 토끼》입니까?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다. 우정의 레인보우 주얼은 평생토록 그 찬란한 빛을 잃지 않겠지요. 민초밥 당신의 그림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제일 소중하고 보배롭고 반짝이는 《명화》일 것입니다. 사랑해😭
오늘 날 하루종일 신경쓰이게 만든 대체 뭘 어필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는 밑단추오픈구사군. 확실히 해두자면 별로 섹시한거같진 않고 어째서..?라는 의문뿐입니다.
아니 둘이 헤어진 때로부터 1만 3천 297시간 49분 지난 순간이란 걸 왜 기억하고 있음? 미축할 때 도움 됨? 아니면 입시에 도움 됨? 기억하기라도 좀 쉬움? 하지만 실용성 여부를 떠나서 히루마는 무사시가 떠난 순간을 분단위까지 기억하고 곱씹고 있었음. why? It's love...
이 '그럼에도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캐치 프라이즈 때문에 설령 배신당해 좌절하고 무너져도 그럼에도 믿을 수 있는 동료는 반드시 있다... 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긴 함 에리오스는 꿈과 희망과 유대의 이야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