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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을 가득 얹어 보기만 해도 달콤하고 기분 좋아지는 쿠키. 어딘가 모르게 어리숙해서 항상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철부지이지만, 다듬어지지 않은 잠재력이 어마어마한 것 같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숙련된 마법사가 되었어도 연습과 노력은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
아래처럼 캐릭터들이 어느 끈에 묶여있는 그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잘 보면 하나코만 손목, 발목에 주로 묶여있는 그림이 자주 등장하는 거 보면 마리오네트 인형같다는 기분이 듦
지금까지 우리가 본 하나코는 사실 가짜였고 본체는 어딘가에서 조종하고 있지 않을까
https://t.co/YV96KJhHA4
여기 나오는 그림 보고 그려봤다.
신라인 옆에 ‘~叱知(질지)’라는건 관직명 같다는데 어떤 관직일까?
인절미 토끼수인 짐커크 넘 귀여울것같다 증말.... 늘 꼬질하게 엉켜있던 밀빛 털이 본즈케어 받고 반질반질 부드러워지는 것도 보고싶다네~🐰
"비 전하, 뭐해? 도와줄까?"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들어선 안되는 표현과 목소리를 들은 것 같다?!
잘못된 만남😉
메이즈의 운명은?
<용사의 전 여친입니다> 4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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