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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것만 담아서 부담없이 그려봄
의상은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 Gossip girl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그리는 동안 신나는 감정을 느꼈네요😍
등교길에 줄창 자기를 쫓아다니던 사기꾼(🌈)에게 고백을 받은 뒤의 모습입니다
#胡蝶しのぶ
@dasalpaja 꺄! 랭님 생일 축하드려요!!! 여기 약소한 제 생일선물 입니다 > < 오늘 하루 좋아하는 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여!!
메달리스트 후속숸 정발 기대된다...
소녀와 성인남성을 양쪽 모두 내가 좋아하는 느낌으로로 그려주시는 작가님은 정말정말 귀하기 때문....
29. 거의 다왔다고 생각했는데 35개로 늘어났군요. 여러분의 사랑 잘 알았습니다.
제생각엔 님들이 제가 좋아하는것과 더불어 제가 싫어하는걸 알고 조심하려하실것같다는 추측이 들었는데요
저는 제가 싫어하는걸 언급잘안하는 사람이라서 님들에게 궁금증만 남기겠습니다.(?)
이것도 웃고 있긴 한데 맑게 웃는 거랑은 느낌이 좀 다르자나요 이것도 좋아하긴 함 맑은 눈의 광인 같음 이런 거 보면 이래서 순욱이 조조에게 갈 수밖에 없었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