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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싶은 어린시절을 엄마들때문에 들키게되는 고딩들 좋다..ㅎ 카쿄인은 어린시절 아무도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아서 우울하거나 뚱한 얼굴이 많고, 죠타로는 수지랑 홀리가 동물옷, 드레스등등 이것저것 다 가리지 않고 귀엽다고 다 입혔던 어린시절 사진들 다 들키기...ㅎ
이 부분이 제일 좋다
1. 아이스크림 주문하는 고객
2. 아이스크림 말고 하드바가 먹고 싶은 보호자
3.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이 너무 많은 어린이
4. 아이스크림이 생각은 나는데 눈 앞에 보이는 거 말고 다른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 사람
5. 다 냅두고 그냥 술이나 마시고 싶은 아이스크림 트럭 주인
지금 기다봄으로 선보이고 있는 정석찬 작가님, 천개의 학! 기다봄으로 눌렀다가 하루만에 다 결제했다 눈밑에 다크써클 낀 댕댕이같은 고양이 이사님 너무 좋다구요!!! #천개의학 작가님은 완결까지 흐름이 너무 좋다 ㅠㅠ
진짜 고해준의 우직함이 좋다. 내 사람, 네 사람 가르지 않고 자기만의 기준을 지키면서 나름의 정의를 좇으려는 게 멋있음.
그 올곧음이 처음엔 짜증났을 백은영이 이제는 그 올곧음을 동경하고, 그의 도움을 받는다는 게 둘 관계의 큰 변화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