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억만 겹의 사랑을 담아, 너에게

191026 SYS Final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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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아 그림]

요즘 그리는 그림의 75%는 못올리고 있는데
그냥 이건 올려버린다. 너무 이상해서 빛삭할 수도 있어요😭

태형이랑 지민이 왜이렇게 귀엽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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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아 그림]

지민부리와 꽃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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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아누울 검은태태 싱귤😭
태형이 또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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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anyway i made sth real quick 👉👈

"The Crow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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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아 그림]

따라하는 태태
다리찢기 도와주는 타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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