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우우 갑자기 와언이 보고 싶어져서 와언이 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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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이런 거 올리고 사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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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좌우반전만 했는데 전혀 다른 사람됨
본인은 항상 거울보면서 자기가 오른쪽처럼 잘생긴 훈남이라 생각하겠지만
남들이 볼땐 그저 말랑콩떡 동글한 남고생이라는게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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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님의 도트로 프사를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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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꼴림 포인트
케이지는 저 경찰아저씨 이름 밖에 모르고 생일도 모르면서 기일은 자기가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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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취소댐
자기야 사랑해^^ (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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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갑자기 다 잘그리는데 제가 못그리면 저는 계속 불을 뿜으며.. 아 불뿜으면 문어 구이되지? 계속 성장중!!!
왼쪽이 2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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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그리다가갑자기.. 온그림,,잘안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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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울이의 하우스] 미니마우스 빵울이

앙~???!!!
오늘은 미니마우스!!!
갑자기 아가로 돌아간 기분~^^;;;;


https://t.co/yLHs47fE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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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지? 왜 둘이 서로 장난치고 노는 거지? 자기 키로 미애 놀리는 거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이지? 어차피 중학교 끝나면 돌아갈 거라고 신경 안 쓴다 하지 않았나? 내가 지금까지 본 애써 거부하는 김철은 다 어디 갔지? 내 꿈이었나? 김철의 전생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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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덧붙임 https://t.co/9GGuLjJO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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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앤오가못알아먹을썰 같은 거나 푼 사죄의 의미로 드립니다 (자기가 그린것마냥)
https://t.co/4jnpAAqBQ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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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넘에서 누가 와상보고 크루와상 생각난다고 해서...갑자기 낙서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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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화번호 알 수 있냐고 슬쩍 물어봤더니 자기들 둘이 왔다고 수상한 분위기 풍기며 슬쩍 어깨동무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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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배수 나오는거 대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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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보면
특정 인물 뿐만 아니라 귀살대 전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싸우는게 보여서 멧챠 울컥함
자기 팔다리 잘려나가는데도 일단 주부터 지켜야된다는 절박함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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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리퀘로 그린 '그냥 자는줄아는 윤종을 껴안고 주무시냐 물어보는 조걸과 너때문에 잠못들겠다 속으로 외치는 윤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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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가 제이슨의 허리를 잡고 그 반동에 제이슨은 뒤로 기대게 되는데 딱 이런 자세가 됨 슨이는 벙찐 표정으로 가만 바라보다가 서로 갑자기 웃음이 터져버려서 푸핫 하고 웃어버림.
그리곤 브루스가 슨이만 들릴 정도로 작게 말하는데.. 이 다음을 모르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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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칠
그 누구도 아닌 시로 한명만 보고 시작했는데
하던 중에 갑자기 라이온이 나와서 저를 쳤음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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