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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종종 옛날에 제작했던 옵치굿즈 여쭈어보아주시는분들이 계시던것이 생각나서 정리해보았어요. 저에게 남아있는 친구들은 이제 이친구들 째곰씩뿐입니다 😌 또 옵치굿즈 만들어볼 기회가되면좋겟네요
지금 과거의 새끼 오타쿠인 제 자신이 너무 웃기고 대견하다.ㅋ햐...나 자신 열심히 사는거 요즘에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만 저 때도 만만치 않게 바쁘게 살았었네요ㅋㅋ 이건 뭐더라 제 친구들이 좋아하던 인터넷 소설 캐릭터였던 것 같아. 뒤에 그림 불펌인 것 같아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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