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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이거처럼 눈가에 핏대 빡 서는거 그냥 별 생각 없이 스트레스 표현이지~ 했는데 저번에 진짜 죽을정도로 스트레스 받았을때 눈가? 관자놀이? 그쪽에서 우굴텅 하고 핏대 서는게 느껴져서 아 이러다간 저 핏줄에서 푸슉 하고 피 뿜고는 죽겠다 싶어서 성질을 죽이기로 했어. 그러려니~ 하고.
실눈캐는 그 얍삽한 느낌의 뱀,여우 속성을 살리기위해 두뇌파/슬렌더(근육없) 체형이 가장 정석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가 가장 꼴려하는 타입은 백병딜러같네 나참 역시 ...백병딜러지 백병딜러는 어쩔 수 없지...
[220524] 기타리스트 잇피 님 인스타그램
"계속해서 보아짱 20주년 콘서트 리허설 중~ 드디어 전체적인 모양새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엄청 좋은 느낌. 보는 사람은 분명히 즐거울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노래 부르는 사람은 힘들 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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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짤만 봤을때 무슨 상황일까 했는데 진짜 또 위험한짓한거 맞고 형 둘에게 혼날만함
그래도 버키 구해주려고 하늘에서/땅에서 날아오고 달려오는 샘 스팁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