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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에 맘에 드는 예전그림들 많아서 호로록 가져옴 호로록 왜 예전에 그린 스미레코는 ㄱㅊ아 보이는데 요즘에 그리면 응슷응인지 머르겠네 ㅡㅡ 예전처럼 그리도록 노력해야지
저번에 이어 이번에도 신 캐릭터, 히사카와 하야테와 나기의 설정을 정리해 봤습니다
대사와 커뮤를 통해 알 수 있는 부분을 정리했으며 개인적인 생각은 되도록 넣지 않았습니다
타래로 이어집니다
너의 향기가 멀리 퍼지도록 고개를 들어 자, 피어나
#우리의_봄에_계속_머물기를
#주기락_0409_생일_축하해
다시 한번 주기락(ver 헬찌) 생일 축하해!
시노사비
Since 2002.04.08
Reboot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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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로젝트 게시판만 살아있던 시노사비 사이트의 작품집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오픈베타 느낌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최대한 빠르게 고쳐서 완성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쭉 잘부탁드려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각기 다른 테라리움이 하나씩 있어요.자라나는것들은 저마다 다르지만,그곳에는 반쯤 묻혀 잠들어있는 별님이 하나씩 있지요.우리가 행복하거나 기쁠때 그 별이 반짝반짝 빛이 나 어두운 곳에서도 사람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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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스럽개 마지막화가 올라왔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머지 말은 외전이 끝나고 후기에서 하도록 할게요 그러니까 외전도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향요님한테 구질대서 받은 센리ㅠ
ㅠㅜㅜ
ㅜㅠㅠㅜㅠㅠ
ㅜㅡㅜㅠ
ㅠ
ㅜㅜ
(죽도록
사랑해)
수도 있다. 아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준 계기가 아닐까 싶다(185화). 아멜은 단지, 에스프레소의 관심과 사랑이 갖고 싶었을 뿐. 아니, 정을 주는 누군가이면 누구에게든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했을 지도 모른다. 다만 그 대상이 에스프레소였을 뿐이지. 그리고 유년기 때 깊이 박혀
@L_B88888 ㅈ ㅔ가감히하윤님의존안을볼수잇도록허락해주십사이렇게간청드리는바옵니다 ㅠㅠ ㅠ 아 ㅏ!!!~~!진자 넘 귀여워요 덕캐 뉴짤이 최고야! 짜릿해! ㅠㅠ ㅠㅠㅠ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