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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음험한 마음밖에 없다
※이 만화는 작가님(@UNIME_seaflower)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このマンガはUNIME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ました。
【일상편】 4.병사들
오스카 「악마 퇴치라니... 골치 사납게 됐네」
에릭 「훌륭한 성과를 남겨보이겠습니다」
클로드 「실패는 있을 수 없다, 기대를 저버리지 마라」
개인적으로 스케치가 너무 즐거워서 멈출수가없다.. 뭔가 좋게 바뀌어가는게 즐거워서. 완성작까지 선을 많으면 수십번해도 좋은게나오면 최고..
아라시:고향에 새해 처음 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대
우류:고아원 아이들이 행복해하는걸 봤어요^^
게아노르:꿈에서 그아이를.. 봤단다...
회색무:이자크가 중앙청에 취직한걸 봤다. 걔가 지휘사랑 같이 싸우는걸 봤다.
[이 꿈은 절대 이뤄질 수 없다]
세츠:근년상받았어;
시비르:카지가 100점받다니;
알지비는 세상과 자신의 계획에 가능성이 낮다는 걸 일찌감치 알고있었음 이 짤과의 차이는 백허그해주는 마드라스가 이제는 없다는 것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