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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선물 대신으로 그려준 로오히 로잔나 통령님
티알 하느라 맨날 두상만 그리고 그나마 몸 나오게 그리는 것들은 죄다 낙서여서 제대로 된 그림은 오랜만에 그리는 기분 근데 잘 그려져서 기분 좋다 히히
이제보니 명암 좀 덜 했는데 이미 줘버려서 그냥 이걸로 완성ㅎ
@faufau_commu ㅋㅋㅋㅋㅋㅋㅋㅋ아습 넘 미안한데 너무 귀엽다.... ㅋ ㅋ ㅋ 와전하느라 고민하는것도 주강눈에는 그저 잘생긴 미남요괴가 얼굴을 잘쓴다고 생각하며 내내 기분만 좋아질거라합니다 ㅋ ㅋ 큐ㅠㅋㅋ 속타는것도 모르고 ㅠㅠㅋㅋㅋ것도 모르고 계속 내 옆에 있어라 이런 속편한 소리나 할거랍니다 ㅠㅋ
@CHOOOOCK 해가 쨍쨍 떠서 옷들을 일광시킬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은고로 축찡을 쿠헠 ->
처음엔 머리카락 채색법 연습할겸
그린 스케치였는데 하다보니 불이랑 연기가
추가되어 희안한 일러스트가 탄생...
불이랑 연기를 야매로 어찌저찌 우당탕 그렸는데
느낌이 괜찮게 나와서 기분좋다 ㅎㅎㅎ
몇달새에 가장큰 변화는 스케치를 대충하고
선을 딸수있게 됐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