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 쇼룸 첫 부분... 섬에 들어오는 내내 다투라와 재회하고 그의 억울함을 풀어줄 마음으로 한껏 기대에 차 있던 창포를 보여준 게 아닐까? 그 사람이 자기 머리에 꽂아줬던 꽃과 마음을 소중히 기억하면서 주문제작한 보석 꽃 장식... 그것을 알아보길 바라며 그 때와 비슷한 위치에 꽂아두는 창포
💛
써니... 아마 머리카락 그리는 데 제일 오래 걸리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그의 AHOGE를 살려내서 흡족합니다. 바보털 영원하리.
루카는 등불을 한가득 띄워 놓고 민앤이블 미소를 짓는 악동 이미지를 생각하고 그렸어요. 등불을 치즈 색으로 칠할 걸 그랬나 후회 중... #Briskart#drawlu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