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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상체와 하반신꺼정 다 그리다가 도저히 5인치 화면에서 거기까지 티테일 올리기 빡쳐서 잘라버림. 무리하지 말아야지...ㅋㅋ 책상도 청소했으니 내일부터 컴으로=_= 크리스마스 그림 그려야겠다. 뭘그리지..
이거슨 새벽에 그린 벨스아카. 달달한걸 그리고 싶었는데 훈훈한 모녀지간이 되었다. 내가 파는 커플은 나이차가 넘 심해서 방심하면 바로 가족이 되어버림.. ´ -`)
옷이 분명 양털을 갈아만든거 같은 재질이었으나 그거 파다가는 날밤샐 기미에 걍 옷을 바꿔버림.. 이거 시작은 낙서였는데 어쩌다 후벼파서 시간이이렇게......... #Daily_SE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