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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싸우는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많은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를 견뎌내고 극복에 동참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12. 호브
진짜 가라르의 아기천사ㅠㅠㅠ 비트한테 심한 소리 듣고 우는 너의 뒤모습을보고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었어ㅠㅠㅠ 인게임 후반에 기자가 주인공한테 무례한말하니까 화내주고, 엘베터타고 갈때 갑자기 주인공 바라보고, 잘난 형이 있어서 사랑 덜받고 자란것도 맘아프고ㅠ 쨋든 많이 사랑해
오로시아는 보통 상대의 (스포)로 사랑의 종결을 취하는데 플로라의 경우는 (스포)가 플로라를 약혼자에게로 돌려보내는 것과 마찬가지인 점이 좋음 (트레틀
<후원에 핀 제비꽃>
밖에서 읽으면 안되는 작품 넘버원. 엄청난 실연이라도 당한 사람처럼 오열하고 싶지않은이상 혼자 있을때 읽어야한다<< 끔찍하고 비참하고 분노가 차오르다 못해 세상이 미워 눈물이 나다가도 언뜻언뜻 보이는 희망과 사랑스러움 때문에 웃는 동시에 우는 기괴한 경험을 할수있음
귀여우니까 확대해서 봐야지
원래 내그림보고 귀엽다고 잘 안하는데 춘삼은 귀엽다
진짜 자존심 쎈 초딩이 조카 키우는 기분이라
콕님네 클래스 과제도 하고 피드백 받아서 또 한 번 고쳐그리고 있습니다.
피드백 보니까 그 전체적 형태 고쳐 잡는데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어렵지만 재밌네요. 잔짜 그림 배우는 느낌이라 두근두근 합니다ㅎㅎ
337.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황재호
별점:☆☆☆
1번째, 2번째 사진을 보세요.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이분이 운영하시는 꽃집의 좌표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