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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야 디올신발은 그리기 너무 힘들다 미안😝 그리고 자주 입는 슈프림바지 귀여운 줄만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나비가 조금 징그럽네ㅎ... 그래도 난 너가 이렇게 입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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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무단사용금지🙃)
이케멘들과 그들의 귀여운 여자친구(들)
와중에 매번 그랫지만 루네 고양이상이고 츸엠 강아지상인거 너무너무 귀여움
(*`° ▽°´*) × ヾ(≧∀≦*)ノ〃
( ´・ω・) × (ㅍㅅㅍ;) 조합 너무좋다 젠장야로...
이거 침식직원 합작에 낸 알렉스!
부조화에요 부조화 와 근데 진짜 열심히 깎았었구나 저때 합작 그림들 전부 무테에요 진짜 대단하다 저거 평붓으로 꾸덕한 느낌 낸거 너무 좋다...
🌱 애들러가 나가는 걸 봤는데......아키라도 같이 간 건 아니겠지?
🌱 아키라는 애들러랑 외출하는건가...... 렌한테 저녁밥 같이 먹자고 해볼까?
윌의 이 변화 볼때마다 너무 좋다😌 이제 아키라가 가스트랑 같이 있어도 별 말 안 하고 자기 밥을 챙기러 가는 윌
뭔가 듣도보도 못한게 자길 붙잡고 쑤시고있다는 상황에서 오는 공포 + 그와중에 쑤셔지는게 생각보다 기분좋다는 무언가가 오는 뭐 그런 복잡하고 유링게슝한 기분?
어제부터 피파오 정주행중인데 징쨔 소금이 한입거리..너무기여워..사귀기 시작해서 단이가 뽁뽑뽀뽁쫍쬽쪽 하고있는중인데 내가다 행복해😌
다시 보면서 새삼 느끼는건데 첫화부터 마지막까지 작가님이 그리시는 작화색감이 너무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