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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의 벽화를 왼쪽 위부터 보면 사실 오시리스 남매의 진짜 막내인 하로에리스가 형제의 금기를 목격했기때문에 세트에게 살해당했다고 함.
아마 코피시 들고 있는 쪽이 세트고 시체잡고 있는게 오시리스같다.
금기가 딱히 동성애라고 쓰여있는건 아니지만 벽화의 두 남자는 지나치게 다정해보임
그림 그릴때 헛손질이 많아서 손이 느린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평소그리던 선화스타일보다 원레이어로 톤 올리면서 그리는게 확실히 시간이 배로 감축되는것 같다.. 이렇게 그리는건 수채화라 방식은 좀 다르지만 입시 끝나고 연구작 그릴때 이후론 거의 그려본적 없었는데
요즘 들어서 유스타프가 아주 부드러워진 것 같다.
"사랑스럽고 귀엽고 청초하신 라치아 공작님이죠."
황태자와 유스타프의 대립.
라치아의 계획은?!
<녹음의 관> 4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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