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틸라로부터 이탈리아를 지킨 베드로와 바울에 대한 전설이나, 성모 마리아의 기적적인 기도가 티무르의 손으로부터 도시가 파괴되는 일을 막아줄 것이라고 굳게 믿었던 모스크바 사람들의 일화를 보면, 국난이 다쳤을 때 사람들이 종교를 의지하는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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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장르 기정말쎔은 나유타인거같음
길에서 둘이 붙어서 잘때도 반바지
겨울일러라고 할수있는 크리스마스 일러에서도 목도리를 햇지만 바지는 반바지
이녀석 아주 대단한 녀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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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코믹스 재밌으니까 구할수 있으면 꼭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근데 저도 몇년전에 구할때 절판이라고 어찌저찌 힘들게 구했던것같아서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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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가 부탁한 짤.
라오의 케시크 스킨의 분위기에 설산 배경까지 넣으라고 주문했다.
참고 프롬프트
https://t.co/4wq2IzU1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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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 아침! 다들 잘 주무셨나요? 오늘은 갑자기 영하 5도라고 하는데 날씨가 참 이상하네요..다들 옷 따뜻하게 입으시길!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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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비행능력 매우 뛰어난 동물인데, 세상에서 가장 잘 나는 동물은 박쥐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비행기술이 어마어마하다고 그러더라....이런점까지 마요이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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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도 아닌데 시청자들한테 교수님이라고 불리는 융터르 어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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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착해서 세상 어떻게살라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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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방 아이린? 이라는 칭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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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옥에서 따와서 삶이 지옥이었던 비내리는 그 여자.......
앞머리 정확히는 5:5가 아니구
한.... 4.5:5.5에요
끄트머리가 위로 솟은 반묶음머리는 자주 까먹는데 캐기준 왼쪽으로 치우쳐져잇어요
맨발캐 취향이라고 보냈더니만 길을 내도록 맨발로 저벅저벅 걷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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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짓하기

그러고보니 내가
두살?때?.....
신라면 울면서 먹고
한 그릇 더 달라고 했다함

미친아기 그것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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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거보고 브라 아니라고 하기도 뭣하지

뭐..뭐라고 할건데
빙탄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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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먹을 기회는 많았는데 입맛이 없어서 안먹다 집에 홍시가 똑 떨어지니 이제서야 먹고싶네요🤣 마지막으로 먹은지 너무 오래라 무슨맛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요 그래도 되게 맛있었던 것 같아요!!
쨍한색깔-예전엔 쨍한색깔 쓰기를 되게 좋아했는데 요즘은 눈아파서 잘 못쓰겠더라고요🥹
전후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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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르베
원래.이런 컨셉 애들 만들라고 짯던 종족이기때문에
중성적이고 거대한 애들 개만음.....
그리고 만들자마자 전부 내입에들어감
(댕수님이 그려주신 우리집 퀸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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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황스 왕관 최적화해줄 거라고 믿고 뽑았던 건데 아직도 저렇게 왕관에 겹쳐 붉게 처리되는 노란 빛 효과를 안 넣어줌... 그리고 저 큰 포도알에서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보랏빛 광채도... 이것만 해줘도 ㄹㅇ 갓스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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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끝내지하다 그냥 좋아하는 그림 올려버리기... 정말 좋아하는 서린님(a.k.a 백기 여친)께서 그려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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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온

자본주의 만세인 적룡. 인간 사회에 적응하다못해 즐기고 있는 용입니다. 취미는 패션류 쇼핑... 은혜랑 원수 갚기에 진심이고 신통한 능력이 많습니다. 근데 평소엔 허당끼 작렬..... 필요할때만 진지해집니다. 나이 많은 몇명 빼곤 다 아가나 아이야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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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예전에보곤 남몰래(하) 박후민을 아낀다는 고현탁이 영등포 웨딩피치짓 하는걸 보면서 어휴,,게이녀석들 하는 바텐더가율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말 들으면서 차현진 생각했으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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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멀리서 머뭇대면서 기침하는 여자애(?)가 와서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놀아달라고 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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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레이든 세리레이든 로슈레이든 성인조 쇼타로 엮어 먹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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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관장 오반이
초반에 이런애들 내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개쎈 600족 드래곤타입을 냄 (벌레타입관장이라고 벌레타입만쓰라는법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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