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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마지막 손님이고 기간이 초과해버린만큼 채색을 최대한 할 수 있는대로 해보는 중인데.....
난 이제 지쳤어요..땡뻘..나머진 내일 해야지..
#이_사람의_그림체에서_느껴지는_거쳐갔을_것_같은_장르
지금 눈팅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런 해시 놓칠 수 없어요!
맞추시는 분 계실지(두근두근)
#원신_트친소
티바트에서 모험을 시작한지 반년되가는 알베도를 애정하는 여행자에요! 원신을 애정하구 같이 덕담도 하구! 다인모드도 자주 같이 할 트친님을 지금 대모집중!! 이랄까..큐ㅠㅠ 흔적 남겨주시면 호다닥 찾아갈게요!
먼저 말 걸어주시는건 언제든지 환영이니 서슴없이 다가와주세요!🥰
[리디북스 기다무] 최성하 작가님의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시한부 공작부인은 영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었다. 설사 그게 황족 전체의 얼굴에 똥물을 튀기는 일이 될지라도.
“그대. 여보. 내 남편님.”
“-예.”
“우리 이혼해요.”
https://t.co/SR51c4icB1
국대커플 오바미츠 🐍🌸
이구로는 사격 미츠리는 리듬 체조… 이구로 되게 예민한 성격이라 경기 전에 엄청 예민해서 무표정으로 준비하는데 관중석에서 이구로 씨 파이팅! 소리 들려오면 고개 돌려서 미츠리 확인하고 씨익 웃어줌. 둘이 커플링도 있는데💍 이구로는 경기마다 꼭 끼고 할 것 같지.
"그렇기에 이야기 할 수 있네. 회전목마는 지루하나, 아름답지. 일상 또한 지루하나, 아름답지. 이를 깨우치기엔 고난과 시련이 필요하니. 그 과정을 거치고 살아남아 숨쉬기에 느낄 수 있는 용기의 찬란함. 인간찬가. 고로, 인생은 회전목마라 할 수 있다네."
제희X발렌테
대표님께 넣은 짤랑이 커미션이 도착했어요!
사실 캐해석도 모두 너무 완벽해서 할 말을 잃었달까요.. ☺️♥️
목에 있는 마크가 저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모두 한번씩 봐주고 가주세요 :)
( 출처 - 대표님cm )
근데 다온이 답답하긴 해 그걸 본인도 알고있음 근데 휘둘리고 끌려다녀ㅠ이럴때 참 아쉬워ㅜㅜ총수감성인 떼주물은 ㄹㅇ 수가 답답해 그래야 여기저기 여지가 생기니까 그렇겠지만 성현이랑 끝낸다며 뭘 그 담날 서운해 할 성현이한테 해줄말을 생각하고 무례하다는 재민이 말에 왜 시무룩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