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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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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여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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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타 컴션⚔️

12월에 했던 장면 이후의 파벨과 시온을 보고 싶어서 ㅋㅋㅋ원작하고는 다르지만 ㅋㅋㅋ암튼 파벨이라면 시온을 이렇게 냅다 들쳐업고 성왕의 검(?!을 뽑으러 갈 듯 하여 ㅋㅋㅋㅋ

저장 재업❌
성왕의 검은 무엇의 메타포인지 맞춰보기⭕️

존잘 디디님()그림 https://t.co/lyZqp40Q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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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잘 읽지만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에는 서툰 김독자가 내심 서운했던 한수영
서로가 서로를 읽고 쓰기까지 얼마나 멀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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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단편선에 참여했던 작품도 슬쩍 홍보해봅니다.🥺
<달링의 죄목은 XXX>
발랑 까진 연하 또라이 능욕공 x 까칠 연상 공이었수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로 범벅 된 작품...

https://t.co/87DHRV1p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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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을 너무너무 좋아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선택했어요! 온 동네 제비꽃을 다 모아다 다발을 만들었던 기억이...ㅎㅎ 봄 오면 제비꽃 보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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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용으로 가볍게 작업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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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거 이메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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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만화 과제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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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필압 적용을 제대로 안 해서 이상했던 거였다며... 다시 테스트로 그려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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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탐라에 커미션 신청했던거 투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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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앰네스티와 작업한 일러스트.
마녀로 지목되어 죽음을 당했던 여성들의 자리에서 현재의 우리들은 다시 마녀가 되어 서로에게 힘이 됩니다. 계속 빛을 내어 서로가 서로의 빛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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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30일 달성표에 쓰려고 했던 알렉이 당근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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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한참 좋아했던 자캔데.. 얜 이번에 다시 그려봐야겠다 넘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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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괴사 였구나... 뭔가 내가 기억했던 작화는 좀더 화려했는데 기억 조작인감 무튼 궁금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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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했던 타카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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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선 선 긋기 바빴던 철이가 ㅋㅋㅋㅋ 자기도 모르게 홀려서 무의식적으로 대답하려 했던 거 개웃기고 귀엽다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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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판김에.. 낙서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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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낙서낙서...
새 놑북으로 옮기면서 클튜 새로 깔았더니 전에 했던 설정 어케했는지 기억안나서 걍 대충 적응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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