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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카카오 웹툰 오픈 후에 링크를 한번도 안 올려본거 같아서...!! 이번 화 가장 맘에 든 인우 컷이랑 함께 올려봐요☺️ 좋은 오후 좋은 주말~~
https://t.co/qInHw3tJIL
빌드업 무슨 일이야...
-가장 억센 구속구를 착용하고 어두운 곳에 갇혀 있는 코하네
-풀려나 실내에서 헤매다 겨우 출구를 찾은 듯한 안
-완전히 빠져나와 이정표 앞에 도달했으나 구속구가 여전히 남은 아키토
-마침내 끊어낸 사슬을 들고 온몸으로 햇살을 받는 토우야
나 환장해🥲🥲
가장 마지막으로 그린 액타그림....저거 그리고서 갤탭 사가지고 지금까지 그림 작업은 다 갤탭으로 하고있음
200만원 넘는거라 써야하는데 연결하기도 귀찮고해서...먼지만 쌓여가는중...
가비지타임의 가장 큰 변수는 이거라 생각.. 애들이니까 감정싸움에 능숙하지 않고 각자의 가치와 상처가 제각각이니까 교고농구는 작은 감정에도 흔들릴 수 있으니까 개인적으로는 장도가 서서히 오는 팀의 분열에 무너질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데포르메는 일단 얼굴 제외는 데포르메 안들어감 얼굴에서 가장 큰 부분이 눈인데 딱히 팁이나 그런건 없고(무책임)저 그림체가 좋고 잘 맞아서 계속 그려서 익힌 거임 이게 초반인데 보면 눈 사이에 거리가 멈,아직 익히지 않은 상태라 그런거임.아무튼 데포르메는 팁이라할껀 없고 익힌 개성이랄까
#콕카스_추억의게임_합작
온라인 게임으로 하고 싶었지만 구도가 떠오르지 않아서 제 인생 첫 스마트폰 게임인 타이니팜으로 참여합니다!
벌써 십년이 넘었는데 첫 스마트폰을 사고 가장 처음 이걸 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해요ㅎㅎ
시기에 맞게 봄꽃 동물들로 그렸습니다🌸
"소, 소중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좋아요."
나의 구원자. 내게 당신이 유일이듯, 내가 당신의 유일이길 바란다. 어떤 이름을 쓰건, 당신에게 둘은 없을 사람이어야 했다. 그렇게 되기 위해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그저…제게 당신의 옆자리를 주세요."
결혼이라는 계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