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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icpark
봤고 ㅅㅂ 카우보이에게 얽혀버림 ㅅㄱ 가면갈수록 졸라 헐..어..얼.,헐.. ㅠㅠㅠㅅㅂ 근데 끊을수가..업네..ㅋ....ㅋ..거기서..가슴을..보여줘..?ㄱㅅ합니다 할짝할짝~(ㅈㅅ
다니엘이 이상한 아이디어 많이 낸다는 설정이 있었음.. 그리고 셰인은 다니엘의 독특한 매력을 좋아하지만 거기서 나오는 아이디어가 잘 굴러가는걸 본 적이 없음
한참 전부터 이런거 떠올렸는데 이제야 그렸다
꾸준히 보고 있는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주제가 올라와서. 저번에 보긴 했는데 이제서야. ㅎㅎ 미스터리 매거진 3월호 특집이 셜록 홈스였는데 거기서 시드니 패짓이 그린 홈스가 후대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야기. 제레미 브렛 역시 패짓의 일러스트를 기초로 연기했을 정도.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플레처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네임쉽 DD-445로 당시 주력급으로 모든 분야에서 균형이 잡혔었습니다.
174명의 동생을 두었는데 거기서 나온 병인지 저혈압을 가지고 있다고.
종종 타츠타의 탐조등 불빛을 쫓아다닌다든지 등의 고양이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9. 앤서니 험멜
얘 델꼬 처음 갔던 커뮤에선 싸움을 오지게 했었는데 진짜 거기서 내 커뮤 적성?을 찾았다 진심 내내 싸우는 역극만 하고 싶었음 에텐 가서는 여러 것을 잃었지 러시안룰렛의 맛을 알게 되었어 쵝오야 그런 커뮤 많이 가고 싶다... 아 글고보니 컬파 그림 뿔 안 그렸네 쒯